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최강욱 의원직 상실에 “만시지탄…이재명 운명도 같을 것”

여당 "김명수 사법부, 사법부 기본 훼손시켜" "문재인 정부 '조작주도성장'…나라 망가져"

2023년 09월 18일
0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증명서를 발급했다는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선고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나오고 있다. 최 의원은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국민의힘은 1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자 “만시지탄”이라며 사법부의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만시지탄이긴 하나, 이제라도 ‘법꾸라지’ 최강욱 의원에 대한 단죄가 내려졌다는 점에서 천만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는 24일 퇴임을 앞둔 김명수 대법원장과 함께한 지난 6년은 ‘법원의 정치화’였다”며 “독립성과 중립성이 생명인 사법부가 철저히 ‘내 편’과 ‘네 편’으로 양분되고, 내 편을 위한 ‘기교 사법’이 난무했다”고 비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법원의 직무유기로 인해 최 의원은 사실상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었다”며 “문제는 이런 지연된 재판이 지금 법원에 수두룩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3년9개월째 1심도 나오지 않았다. 조 전 장관과 윤미향 의원에 대한 재판 역시 하급심 단계”라며 “그 사이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쳤고, 황운하·한병도·윤미향 의원도 21대 국회 임기를 모두 채우게 됐다”며 “이 추세면 조 전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도 가능해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사법부의 흑역사는 이제 끝내야 한다. 사법부가 다시 바로서기 위해서는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주당이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 대표 방탄을 위해 사법부마저 식물 법원으로 만들어서는 결코 안 된다”며 “김명수 체제가 무너뜨린 사법의 신뢰 회복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도 이날 오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대법원 판결로 최강욱 의원의 유죄가 확정되며 의원직이 상실됐다”며 “아무리 시간을 끌어도, 이재명 대표의 운명이 최 의원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 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사필귀정”이라며 “김명수 사법부가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판결만은 상식으로 돌아온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오래 끌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의 기본을 훼손한 과오에 대해서는 결코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 겸허히 역사와 양심의 심판을 기다리길 바란다”며 김명수 사법부를 겨냥했다.
김기현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뉴스·선거를 조작하고 통계까지 조작해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이 ‘조작주도성장’이라는 실체가 드러나는 마당에, 오늘 최 의원에 대한 경력 조작 사건이 또다시 확정됐다”며 “나라 시스템이 이렇게 조작으로 망가져서야 되겠나. 더 이상 이 나라에 조작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이날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이 확정되면 피선거권과 의원직을 상실한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지난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원씨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줘 조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은 증거능력에 문제가 없고, 인턴증명서가 허위가 맞다고 판단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 의원은 이날 원심판결이 확정되자 “정치검찰이 벌여온 사냥식 수사, 날치기 기소 등에 대한 판단이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해변서 마주친 상어와 개…서로 놀라 ‘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