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의 최적수면…”하루 7~9시간”

우울감 없으면 삶만족도 높을 가능성 5.5배 남성 삶 만족도 '높음' 가능성 여성의 1.4배

2023년 09월 26일
0
Photo by Gregory Pappas on Unsplash

하루 7시간 이상∼9시간 미만 잠을 자면 삶의 만족도(주관적 건강 수준)가 가장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감이 없으면 주관적 건강 수준이 높을 가능성이 거의 6배였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선정 교수팀이 2021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4만1524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삶의 만족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김 교수팀은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삶에 어느 정도 만족하는냐’를 물었다. 10점 만점에 1~3점이면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쁨’, 4~7점이면 ‘보통’, 8~10점이면 ‘좋음’으로 구분했다.

주관적 건강 수준 ‘좋음’ 비율은 수면시간이 7시간 이상~9시간 미만인 사람이 가장 높았고, ‘나쁨’ 비율은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거나 9시간 이상인 사람에게서 높았다.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인 사람 중 자신의 주관적 건강 수준(삶의 만족도)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3.5%, 보통은 54.3%, 좋음은 42.3%였다. 수면시간이 7시간 이상~9시간 미만인 사람 중 나쁨은 2.2%, 보통은 50.0%, 좋음은 47.8%였다.수면시간이 9시간 이상인 사람 중 나쁨은 3.5%, 보통은 49.5%, 좋음은 47.0%였다.

주관적 건강 수준이 ‘좋음’일 가능성은 7시간 미만의 잠을 자는 사람보다 7시간 이상~9시간 미만 잠을 자는 사람이 1.3배 높았다.

65세 이상 노인의 주관적 건강 수준이 ‘높음’일 가능성은 45~64세 중장년층의 1.3배였다. 남성의 주관적 건강 수준이 ‘높음’일 가능성은 여성보다 1.4배 높았다.

김 교수팀은 “스트레스 수준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 수준은 높았다”며 “우울감이 없는 사람의 주관적 건강 수준은 우울감이 있는 사람의 5.5배였다”고 지적했다.

주관적 건강 수준은 실제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관적 건강 수준이 나쁘면 지속해서 건강 취약 그룹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컸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제이슨 오 건강칼럼] 식후에 바로 마시는 커피의 양면성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네타냐후 체포” 공약

미 우파, 좌파에 ‘전쟁’선포 ..”커크 암살 축하 색출” 캠페인

찰리 커크 암살범, 이틀 만에 검거… 20대 백인남성, 아버지 신고로 체포

“족쇄 찬 한국 노동자 모습이 대미 투자 막을 것”-WSJ

69세 여성 발에 성기 문지른 요양원 청소부…”최대 99년형”

러시아 캄차카서 또 7.4 강진 … 쓰나미 경보

(2보) ‘임금체불 거액벌금’ 한인식당, 현재는 새 업주 운영 중

미국 실업자 급증 … 신규실업수당 신청자 46개월 만 최대

현대차 사태 후 한국 기업들 투자 전략 변화 …스마트 팩토리 전환

LA 컴퓨터 전문 절도단 일망타진 … 도난 컴퓨터 140만 달러 상당 회수

미국행 여행 취소 잇따라 … 미주노선 ‘흔들’

전기차 카풀레인 이용 시한 2개월 유예 …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

편의점 판매 하이드록시, 크라톰 비상 … LA서 사망자 발생

실시간 랭킹

강도 전락한 한인 컴퓨터 기술자 .. 버클리 여성 아파트서 보석 훔치다 체포

찰리 커크 암살범, 이틀 만에 검거… 20대 백인남성, 아버지 신고로 체포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중국인들, 한국 이재석 해경 향한 추모 물결 …”진정한 영웅에게 경례를”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맞은편 지붕 위 ‘볼록’…찰리 커크 총격범 추정영상 확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