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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반대…미국에 경고”(영상)

정부·의회 등 여러 채널 통해 "지상군 투입 안돼" 이스라엘 작전 강행 땐 미국·사우디 관계도 위태

20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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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은 중동 지역 전체에 재앙이 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여러차례 미국에 전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는 미국 고위 관계자에게 이 같은 입장을 여러차례 전달했으며,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 역시 사우디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주 10명의 미 상원의원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도 사우디는 이러한 입장을 견지했다고 한다.

리차드 블루멘탈(민주 코네티컷) 상원의원은 “사우디 지도부는 지역 안정과 인명 피해를 우려해 지상군 투입은 피하길 원했다”면서 만약 이스라엘이 작전을 감행한다면 “극도로 유해한 일”이이라고 경고했다고 매체에 밝혔다.

사우디는 중동에서 이란과 패권을 다투는 대표적인 강대국이다. 이슬람교 양대종파인 수니파의 종주국으로 평가된다.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과 반대로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다.

https://twitter.com/i/status/171814966865845903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24일 전화회담에서 중동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갈등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더 많은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다만 당시 백악관은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우디는 거듭해서 지상군 투입 반대 입장을 전한 만큼, 이스라엘이 작전을 강행할 경우 어떤 식으로든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의 관계 역시 틀어질 공산이 크다.

미국은 이미 사실상 하마스를 지지하는 이란과 긴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만약 사우디와의 관계까지 악화되면 중동 내 긴장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은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전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관계 개선을 추진해왔다. 사우디도 이에 긍정적이었으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상화 노력이 완전히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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