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갑자기 개솔린차 주행 연비기준 크게 완화…이유가 뭔데?

2031년까지 1리터 당 21km에서 16.2km로 낮춰

2024년 06월 07일
0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미자동차노조(UAW)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Remi Kanazi@Remroum]

미 정부가 7일 공개한 새 규제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차량은 오는 2031년까지 1갤런 당 38마일(1 리터 당 약 16.2km)의 실 주행 연비를 충족해야 한다. 이는 지난해 미 정부가 제시한 기준을 크게 완화한 것이다.

기존 기준에 따르면 2031년 생산되는 차량이 실 주행 연비 기준이 갤런 당 49 마일(1 리터 당 약 20.83km)이다.

NHTSA가 발표한 새 기준에 따르면 일반 승용차의 경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연비를 2%씩 높여야 하고 SUV 차량과 소형트럭은 2029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2%씩 높여야 한다.

당국자들은 연비 기준 완화로 자동차 산업의 전기차 이행에 여유가 생기는 한편 높은 연비 기준에 따른 소비자 비용 부담이 연료 절감으로 상쇄할 만큼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책 일환으로 2030년까지 미국 내 판매 차량의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휘발유 차량은 미국 내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원인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자난해 9월 자동차 노조 파업 현장을 찾았다[The White House@WhiteHouse]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중 전기자동차 비중은 7.6%에 불과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 자동차 생산을 촉진하려 하지만 동시에 자동차 회사의 협조와 노동자들의 정치적 지지가 필요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등 공화당 세력은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자동차 확대 정책이 소비자들에게 불리하며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해왔다.

당국은 새로운 연비 기준에 따라 2050년까지 700억 갤런의 휘발유가 절감되고 금세기 중반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7억1000만 입방m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성명에서 “새 기준이 미국인의 주유 비용을 줄일 것이며 해로운 공해를 줄이고 미국의 외국 석유 의존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휘발유 자동차 소유자들의 비용 지출도 차량 소유 주기 동안 600 달러 이상 절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HTSA는 새 기준이 강화된 환경보호국 배기가스 기준에 맞춘 것이지만 두 기준 사이에 차이가 있을 경우 보다 자동차 회사들은 엄격한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국힘 ” “대통령실, ‘내부 시한폭탄’ 김현지 끌어안아 자멸”

“이진숙 체포 말이 되나…유신독재 시절에나 일어나던 일”

[천관우 이민칼럼] 종교이민 대신 취업2순위 신청 목회자 증가

엘르 UK, 로제 인종차별 논란 사과 “의도 없었다”

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격…미사일 35발·드론 381기 발사

프랑스 총파업 전국마비 …에펠탑 폐쇄, 200개 도시 20만명 시위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언제 찍을까…”금값에 주목”

상원, 정부 셧다운에도 주말 표결 안해…6일까지 지속

LA한인회, 추석 맞아 푸드뱅크 … 어려운 한인가정에 식료품

한인사회 외면 받는 LA 평통? … 신청저조, 정원 못 채워

2주 앞 성큼 LA한인축제 “다채로운 경연대회 즐거움 두 배” … 턱걸이·핫도그 먹기, 노래자랑

모터사이클 추격전 … 한인타운 갤러리아 마켓 앞 체포

워싱턴주 최악의 산불 급속 확산 중 … 수천 명 대피, 진화율 5% 불과

ICE 요원들, 이민자 체포 취재 기자들 폭행 파문

실시간 랭킹

학교폭력 시달린 11살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 유족 “다신 이런 비극 없어야” 지역사회 큰 충격

한인 스시식당 위생불량 소비자 불만 속출 … 현장조사서 영업정지

뉴욕공항 활주로 마주달리던 이·착륙 항공기 충돌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새 디자인 … 10월 1일 발급시작

뉴욕 20층 아파트 붕괴 … 거대한 폭발, 진동과 굉음 “처잠한 모습”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일자리 뺏긴 미 대학 신규 졸업자들, 사상 최악의 취업난

“차세대 스칼렛 요한슨” … 정체 밝혀지자 할리웃 ‘발칵’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