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더 뜨거워진 아시아… 중국·인도 기온 48도 치솟아

2024년 06월 17일
0
Extreme Temperatures Around The World@extremetemps ‼️HISTORIC IN INDIA 🇮🇳
Brutal MINIMUM TEMPERATURE of 37.0C at Alwar today IT ‘S THE HOTTEST NIGHT EVER RECORDED ANYWHERE IN INDIA.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이 40도 넘는 더위로 들끓고 있다.

16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수도 베이징과 산둥성, 허베이성, 허난성 등이 40도 이상 치솟으며 6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17일부터 베이징 일부 지역과 내몽골 지역의 최고 기온이 38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은 올해 봄부터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 5월에는 산둥성에서 35도를 웃돌며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폭염에 강과 농작물이 말라가는 상황이다.

인도와 필리핀 등 동남아는 지난 4월부터 37~48도의 폭염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는 5월 중순부터 최고 50도를 기록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인도 국가질병통제센터는 지난 1일 올해 3월 이후 2만5000여 명이 열사병에 걸리고 이중 5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인도 기상청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더 길어지고 빈도도 강해지고 있다며 오는 2050년까지 폭염 일수가 더욱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5일 ‘전 지구 1~10년 기후 업데이트 보고서’를 발간하고 향후 5년 간 지구 온도는 꾸준히 상승해 1850~1900년 기준보다 1.1℃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2028년 동안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5℃ 이상 높아질 가능성은 47%다. 또 가장 더운 해인 2023년보다 더 더운 해가 나타날 가능성은 86%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는 1.2°C~1.6°C, 2025년에는 1.2°C~1.7°C, 2026년에는 1.2°C~1.8°C, 2027년에는 1.3°C~1.9°C, 2028년에는 1.3°C~1.9°C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각)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러크나우에서 한 남성이 호스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 마시며 더위로 인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인도의 낮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등 서아시아 지역에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24.05.28.
27일(현지시각)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러크나우 지하철 역사 밑 그늘에서 인력거꾼들이 더위를 피하며 잠자고 있다. 인도의 낮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등 서아시아 지역에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24.05.28.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30일 한 소년이 비정부기구가 무료로 나눠주는 차가운 음료수 한 잔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인도 법원이 수 주 동안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수백명에 이르자 정부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2024.05.31.
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운하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폭염으로 인도에서 45명이 숨진 가운데 이웃 나라 파키스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6.03.
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운하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폭염으로 인도에서 45명이 숨진 가운데 이웃 나라 파키스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6.03.
인도 잠무에서 지난 2일 아이를 안고 가는 한 남성이 폭염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놓고 있다. 인도 북부에서 45도를 넘는 폭염이 5월 중순 이후 24일 간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인도 역사상 최장 기간 폭염이라고 므루튠자이 모하파트라 인도기상청(IMD) 청장이 10일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인도 국민들이 앞으로 점점 더 억압적 기온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06.10.
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연례 하지 순례에 나선 순례객들이 45도를 웃도는 폭염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 인도와 태국 등 남아시아와 동남아, 그리고 그리스와 튀르키예 등 지중해에 연한 나라까지 전 세계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펄펄 끓고 있다고 13일 ‘클라이밋 센트럴’이 보도했다.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인도 러크나우의 한 길가에서 노동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인도 러크나우의 한 길가에서 노동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여성이 자외선 차단용 모자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자외선 차단용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여성이 자외선 차단용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수에서 남성이 수영을 하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어린이가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7.
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중국 베이징 외곽 퉁저우의 한 공원에서 어린이가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7.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쓰레기와 시레기

‘아부왕’ 네타냐후, 중대실수? … 트럼프에 “위대한 친구 바이든”

‘팔 국가 인정’ 움직임 확산일로…프·영·캐 이어 호주도 합류

말리부서 11살 아이, 산사자에 물려 … 긴급출동 사살

‘주식차명 거래’ 민주 이춘석 의원실 앞 정치자금 계좌수첩 발견

조국, 이재명 첫 광복절 특사 … 윤미향·최강욱 등 줄줄이 사면

“밤길 어두운 한인타운 이유 있었다”

트럼프 “불법체류자 제외한 인구조사 지시” … 의석 재편 노림수

“버마비단뱀 잡아라”…플로리다에 ‘로봇 토끼’ 출격

그라나다힐스·포터랜치 9천여 가구, 폭염 속에 단수 6일째

미 화폐에 한인 최초 등장 … 쿼터 동전에 한인 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

저커버그, 북가주 팔로알토에 ‘왕국’ 건설 … 주변 저택 11채 매입

트럼프 “워싱턴 노숙인들 즉시 나가라…수도 아름답게 만들것”

세계 최다 이용 항공노선은 김포-제주 … 1,300만 명 탑승

실시간 랭킹

“조국은 사면, 유승준은 왜 안돼” … 이재명에 사면 호소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한성주, 사생활 유출 14년만 근황…김연아와 찰칵

환호 받으며 LAFC 성공적 데뷔 … “손흥민의 시대 시작”

[단독] “여기 미국 맞나요? ” … 거리 소화전서 세재 풀고 빨래하는 한인타운 낯선 풍경

애즈원 크리스탈, 이민 발인 후 “완전히 무너져”

‘LAFC 입단’ 손흥민 새 무대 미국 MLS, 독특한 운영 방식 눈길

‘LAFC 성공적 첫선’ 손흥민 “데뷔 기뻐…곧 득점 기록할 것”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