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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카드 이베이서 판매 아시아계 약사, 최대 120년형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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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플래시 자료

CDC가 발생한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카드를 빼돌려 이베이에서 판매한 아시아계 약사가 검찰에 체포됐다. 

17일 연방 검찰은 백신 카드 100여장을 판매한 혐의로 시카고 지역 약사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시카고 약사 탕탕 자오(34)는 지난 3월과 4월에 125장의 정품 CDC 예방 접종 카드를 11명의 다른 구매자에게 카드당 약 $10에 판매했습니다. 

Zhao는 일리노이주 면허를 가진 약사로 코로나 백신을 배포, 투여하는 약국 Company 1 소속 약사였다. 

자오는 온라인 판매를 목적으로 정품 CDC 예방 접종 카드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돼 정부 재산 절도 혐의 등 12건의 범죄혐의로 기소됐다. 

자오를 체포한 FBI 시카고 지부 에머슨 뷰 주니어 요원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 카드를 고의로 판매하는 것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 지역 연방 보건복지부 감찰실(Office of Inspector General, HHS-OIG)측은 “예방 접종 카드를 훔치고 판매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12건의 정부 재산 절도 혐의로 기소된 자오는 유죄가 확정되면 한 기소 건당 10년형을 선고받게돼 12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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