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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달러 코캐인 운반’ 20대 한인 남성 체포 … 프레즈노 5번 Fwy서 CHP 검문 적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출신 29세 최가형씨, 프레즈노 5번 프리웨이서 적발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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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의 검문으로 다량의 코캐인 소지가 적발됀 한인 최씨가 수갑이 채워 체포된 모습 (Photo: CHP)

120만달러 상당의 코캐인을 차에 싣고 여행 중이던 한인 남성이 경찰의 불심검문에 적발돼 체포, 수감됐다.

프레즈노 지역매체 폭스26 뉴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지난 25일 5번 프리웨이 프레즈노 카운티 구간에서 수상한 차량을 발견해 차량을 수색한 결과, 차 트렁크에서 44파운드, 160만달러 상당의 코캐인을 압수했다.

적발된 차량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차량으로 29세 한인 최가형씨가 혼자 운전 중이었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범죄 활동에 연루되었을 수 있다고 의심했고 차량을 수색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밝혔다.

코캐인은 두 개의 토트백에 밀봉된 채 차량 뒷쪽 트렁크에서 발견됐다. 시가는 약 160만 달러로 추산된다.

한인 최씨의 차량 트렁크에 160만달러 상당 코캐인이 발됐다. (Photo: CHP)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출신으로 판매를 위한 코캐인 소지 및 비인접 카운티 간 코캐인 운송 혐의로 체포돼 프레즈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 사건은 연방수사국, 캘리포니아 법무부, CHP, 캘리포니아 교정 및 재활부, 프레즈노 카운티 검찰, 프레즈노, 마데라, 킹스 카운티 셰리프오피스, 프레즈노 경찰국 합동 고강도 마약 밀매단속팀에 인계됐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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