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7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동 지옥 열릴 것” “파나마운하, 그린란드 무력사용 가능” … 폭언과 위협만 가득

2025년 01월 07일
0
Really American 🇺🇸@ReallyAmerican1 NEVER FORGET: after a school shooting in Iowa, how Trump callously said “we have to get over it, we have to move forward.”
“장광설, 위협, 불만과 거짓 주장 가득했던 트럼프 기자회견”-NYT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7일 가진 기자회견이 장광설과 위협, 불만과 거짓 주장으로 가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경제적 압박이나 군사력 사용도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마러라고 저택에서 1시간 진행한 장황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하마스가 붙잡은 인질들이 (자신의 대통령) 취임일까지 풀려나지 않으면 “중동에서 지옥이 열릴 것”이라는 위협을 네 차례 반복했다.

트럼프는 “그들이 내가 취임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중동에서 지옥이 열릴 것이다. 하마스에게 좋지 않은 일이 될 것이며 솔직히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지옥이 열릴 것이다.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말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미 해안 석유 채굴, 자신에 대한 형사 기소, 선거 승리의 차이 등을 언급하며 불만과 불평, 허위 주장을 두서없이 제시했다.

그는 미국의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파나마 운하 탈환과 그린란드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뭔가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80년대 지속적으로 인수합병을 통해 영역을 넓혔던 트럼프의 심성이 미국의 지배를 최대한 확대하려는 욕망으로 표출된 장면이다.

어디까지 진심인지 불확실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들 중 어디까지가 진심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트럼프는 멕시코 만을 미국만으로 이름을 바꾸겠다고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통령 시절의 트럼프가 정적을 공개적으로 공격하고 자신의 업적을 번드르르하게 과장하거나 허위 주장으로 채움으로써 여론을 지배했던 일을 상기시켰다.

이날 회견은 경제발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공지됐다. 그러나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바다 석유 시추 금지 조치를 후려갈기고 자신을 수사한 특별검사를 “미쳤다”고 비난하고 그의 형사 재판을 주재하는 뉴욕 판사를 공격했다.

트럼프는 “모두 아픈 사람들이다. 모두 선거에 개입했다. 정적을 상대로 싸운 사람들이다. 우리 역사에 그런 사람들은 없었다. 다른 나라에는 있었다. 3류 국가들에서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질문을 받기 전 30분에 걸쳐 특정 주제에 집중하지 않은 채 발언을 이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자동차 중시에 대해 “전기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전기를 좋아 한다”며 횡설수설했다.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 샤워기에 대한 불평도 했다.

트럼프는 “비라고 하는 게 하늘에서 내리는 거다. 그런데 사람들은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찔끔찔끔 나온다. 그래서 샤워하는데 10배는 더 시간이 걸린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유의 풍력 발전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풍력발전기가 고래들을 미치게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외교 정책에 대해 길게 언급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대처,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스라엘 전쟁에 대해 비판했다.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늘리지 않으면 지켜주지 않을 것이라는 위협도 반복했다.

트럼프, 파나마 운하 ‘통제권 반환’ 위협 …파나마 “우리 것”반발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경제의 5%까지 크게 올릴 것을 약속하길 원한다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인 순간도 있었다.

캐나다가 미국의 경제적 지원을 받기 때문에 미국의 주가 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캐나다를 주로 만들기 위해 군사력은 아니지만 경제적 힘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란드 안주면 덴마크에 아주 높은 관세 물리겠다
“왜 매년 2억 이상 인구를 가진 나라(캐나다 실제 인구는 4000만 명)를 지원하느냐? 우리 군대가 그들 손에 휘둘린다. 다른 것들도 그렇다. 우리 주가 돼야 한다. 트뤼도(캐나다 총리)가 왔을 때 그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개나다를 미국에 통합시키기 위해 “경제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미국이 캐나다 상품 구매를 줄일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어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미국에 주지 않으면 “아주 높은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도 했다.

기자회견 도중 잭 스미스 특별 검사의 의회 폭동 및 비밀 문서 유출 수사 결과 보고서 공개가 금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트럼프는 “보고서를 내지 못하게 됐다는데 마땅한 일이다. (특별 검사가) 허위 보고서를 쓰도록 허용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가짜 보고서일 뿐이다. 좋은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욕심 … 이유가 뭔데?

 

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욕심 … 이유가 뭔데?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서 이민단속 군사작전 … 기마대·장갑차 동원, “도심점령군인가” 반발

트럼프 “8월 한국과 일본 25% 상호관세” … 이재명에 보낸 서한공개

[김학천 타임스케치] 독립선언서와 2달러 지폐

안철수 격분, 혁신위원장 돌연 사퇴 … 당대표 출마선언

트럼프, 네타냐후와 ‘엔드 게임’ 나서나…”가자 휴전, 이번주 가능”

머스크 내년 선거 전략은? “레욱트라 전투처럼!”

“성관계 중 60대 동성커플 참수, 토막내” … 범인 포르노 제작자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이번에 가면 혜택 가득

‘이것’ 먹고 자면 악몽 꾼다?…몬트리올대 연구진 발표

“숨만 쉬었는데도”…비흡연자 폐암 원인 밝혀졌다.

LA 애니메 엑스포, 북미 최대 규모 성황… 한국 웹툰·애니메이션 기업도 참여

글렌데일 갤러리아서 무차별 망치 공격 … 현장서 체포

[석승환의 MLB] 블루제이스의 무서운 상승세. 앤절스 제물로 8 연승을 이루다.

“손흥민 LA 안온다” … LAFC 제안 거절, 사우디 관심

실시간 랭킹

[단독] 선농단 갈비찜 소송, 무슨 일 벌어졌나 … 선농단, 대호식당∙강남1957 소송서 승기 잡아

‘인천행’ 에어프레미아, LA서 이륙직전 타이어 파손 .. 승객258명 큰불편

“성관계 중 60대 동성커플 참수, 토막내” … 범인 포르노 제작자

발레파킹 맡겼더니…현대차 ‘주차 로봇’에 세계가 놀랐다(영상)

[화제] 온국민 반대하는 신지 결혼, 반대 댓글 3만 개… 팬·법조계·여론 싸늘

머스크,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정치 독자노선

글렌데일 갤러리아서 무차별 망치 공격 … 현장서 체포

(4보) 천년만의 기록적 폭우, 홍수 재앙 … 사망자 82명, 10대 소녀 28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