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8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초점] 머스크, “연방 우정국·앰트랙 민영화할 것”

2025년 03월 06일
0
Photo by Aris on Unsplash

미국 정부 효율부(DOGE) 수장으로 연방 정부 구조조정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 우정청(USPS)과 철도 공사 암트랙을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 CNN, NBC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열린 모건스탠리 콘퍼런스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머스크 CEO는 중국의 고속열차를 예로 들며 “다른 국가가 우리보다 더 나은 여객 철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다소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암트랙은 암울한 상황”이라며 “만약 당신이 다른 나라에서 왔다면 미국의 국철을 이용하지 말라. 미국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머스크는 “나는 논리적으로 민영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민영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영화하면 개선할 수 있는 피드백 루프(선순환 구조)가 생긴다”며 “기본적으로 어떤 것이든 파산할 가능성이 있어야 개선을 위한 좋은 피드백 루프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머스크는 연방 우정청이나 암트랙을 민영화하려면 연방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머스크는 과거에도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중단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애슐리 밴스는 2013년 머스크 자서전에서 머스크의 하이퍼루프(차세대 초고속 열차) 구상은 캘리포니아주가 제안한 고속철도 시스템에 대한 증오에서 비롯됐다고 썼다.

밴스는 “하이퍼루프 구상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머스크는 사람들에게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U.S. Postal Service@USPS The official Twitter account of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managed by the Social Media staff at USPS HQ. For customer service, please tweet@USPSHelp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해 12월 USPS 민영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USPS) 민영화는 내가 들어본 최악의 아이디어는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기자들에게 “우리는 USPS에서 많은 돈을 잃고 있다. 그런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포함해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USPS)을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우정청은 인건비 부담과 퇴직 연금으로 경영난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정청의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680억 달러(약 98조 원)를 기록했다.

우정청 민영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우정청은 UPS나 페덱스와 같은 운송 회사가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시골 등 외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LA 중국계 여성들, 위조우표로 수천만개 소포 1억5천만달러 사기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1차 타깃’ 14개국 살펴보니 … “동맹압박, 中-브릭스 견제”

“500만 달러 트럼프 골드비자, 실현 가능성 없다”

폴란드, 독일 국경서 검문 시작 … ‘자유이동’ 솅겐조약 유명무실화

북한 여행사, 평양 관광객 모집 … 언론인·인플루언서는 제한

전봇대 도미노처럼 ‘와르르’…모래폭풍 덮친 라스베가스(영상)

트럼프 “8월 한국과 일본 25% 상호관세” … 이재명에 보낸 서한공개

한국, 왜 25% 고관세 폭탄 받았나 … 정권교체 때문?

트럼프 상호관세 서한, 왜 한국과 일본 첫 타겟 됐나

‘LA 산불 6개월’ 복구 속도낸다 … 뉴섬, 복구 청사진 발표

LA 한복판 군대동원 이민단속… “도심점령, 트럼프 정치 쇼”강력 비판

‘꽃 같은 아이’ 앗아간 폭죽오발 남성, 용서해야 하나

에코팍 연꽃 축제 이번 주말 … 한국문화원도 참여

OC서 대낮 총격 .. 아이들 피격, 15세 소년 사망

캘리포니아 주의회, ‘한국 인삼의 날'(K-Ginseng Day) 제정

실시간 랭킹

[단독] 선농단 갈비찜 소송, 무슨 일 벌어졌나 … 선농단, 대호식당∙강남1957 소송서 승기 잡아

‘인천행’ 에어프레미아, LA서 이륙직전 타이어 파손 .. 승객258명 큰불편

“성관계 중 60대 동성커플 참수, 토막내” … 범인 포르노 제작자

글렌데일 갤러리아서 무차별 망치 공격 … 현장서 체포

한인타운 옆 맥아더팍 이민단속 군사작전 … 기마대·장갑차 동원, “점령군인가” 반발

(4보) 천년만의 기록적 폭우, 홍수 재앙 … 사망자 82명, 10대 소녀 28명

발레파킹 맡겼더니…현대차 ‘주차 로봇’에 세계가 놀랐다(영상)

미 20대 남성, 멕시코 구입 발기부전제 먹고 심각한 부작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