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최초 흑인 국무’ 파월 장례식 엄수…트럼프 ‘불참’

바이든·오바마·부시 전 대통령 부부 장례식 참석....'병원 입원' 클린턴은 불참…힐러리 참석

2021년 11월 05일
0
Steven Portnoy@stevenportnoy

‘최초 흑인 美국무’ 파월 장례식 엄수…트럼프 ‘불참’

미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 전 장관의 장례식이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됐다. 당파를 초월해 전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낮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미 정계 인사들이 모여 파월 전 장관의 장례를 지켜봤다.

전현직 대통령들은 영부인과 함께 장례식이 이뤄지는 동안 자리를 지켰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경우 지난달 병원 입원 이후 의료진 조언에 따라 참석하지 않았지만, 배우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월18일 타계한 파월 전 장관은 지난 1989년 조지 H.W. 부시 행정부에서 미국 역사상 첫 흑인 합참의장에 임명된 인물로, 그 아들인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역시 미국 역사상 흑인으로서는 처음 국무장관 자리에 올랐다.

한때 공화당 대선 후보로도 거론됐던 그는 항체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다발골수종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병 중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돼 치료를 받았지만 합병증으로 끝내 숨졌다.

Steven Portnoy@stevenportnoy

이날 장례식에 모인 이들은 파월 전 장관과 생전에 나눴던 시간을 거론하며 그를 추도했다.

파월 전 장관의 후임이었던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은 식에서 고인과 의견이 맞지 않았던 때를 떠올리며 “실은 그(파월 전 장관)가 내 발언 때문에 거의 동맥류를 겪을 뻔했다고 훗날 말했었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파월 전 장관 재직 시절 함께했던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차관은 고인의 유머 감각과 왕성한 호기심을 회고했다. 파월 전 장관의 아들인 마이클 파월은 “콜린 파월은 훌륭한 지도자였다”라고 아버지를 추억했다.

장례식에는 정계 인사들 외에 파월 전 장관과 함께 일했던 국무부 인사들 등이 참석했다. 그러나 직전 대통령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파월 전 장관은 공화당 소속임에도 2016년, 2020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월 전 장관이 타계한 직후에도 언론이 그를 너무 미화한다거나, 그를 두고 “전형적인 이름만 공화당원”,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어쨌든 평화롭게 영면하기를 바란다” 등 ‘뒤끝 발언’을 내놨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가자 주민들 “노벨상 원하는 트럼프, 전쟁 끝내달라”

김문수·장동혁, 국힘 미래 누가 짊어질까

“이재명 소년원 출신” 발언, 왜 무죄 받았을까

표절 없이 논문 못쓰는 장관 후보들 … 최교진도 논문표절

[제이슨 오 건강칼럼] ‘안티에이징’ 세월을 늦추는 습관

미러 정상회담 최대수혜자는 이 사람 … 푸틴이 우랄 오토바이 선물

[화제] ‘추방공포’ 한인타운 노점상들 돕기 나선 헤스터 리씨

“푸틴 요구조건은 ‘돈바스 양도·나토 비가입·서방군 주둔 금지'”

기록적 폭염 속 정전까지 겹칠라 ‘조마조마’

“In-N-Out 버거, 폭염 속 경찰에 특별한 선물”

샌페드로서 길 가는 여성들 뒤에서 덮쳐 …연쇄 성폭행범 체포

MTV,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 비디오 뱅가드상

‘오타니 결장’ 다저스, 콜로라도 9-5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냉동새우 모두 폐기” … 대규모 추가 리콜, 방사능 오염

실시간 랭킹

백종원 브랜드 OC-LA 식당 잇따라 폐업 …새마을-홍콩반점 동시폐점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