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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한국 선수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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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뉴시스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선수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7일 2026년 명예의 전당 입성을 두고 투표에 들어갈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투표에서 잔류한 알렉스 로드리게스, 매니 라미레스 등 15명과 함께 신규 후보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 보좌역은 콜 해멀스, 라이언 브론, 알렉스 고든 등과 함께 새롭게 후보 명단에 올랐다.

2005년 MLB에 데뷔한 추신수 보좌역은 2020년까지 16시즌을 뛰었다.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통산 1652경기에서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 961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24를 기록했다.

MLB에서 10년 이상을 활약한 뒤 리그를 떠난 후 5년이 지나면서 추 보좌역은 명예의 전당 후보 입성 기준을 충족했다.

이날 MLB 닷컴은 신규 후보들을 소개하면서 추신수 보좌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15년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페이스북

매체는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에서 MLB 데뷔에 성공했으나,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것은 2008년 클리블랜드 시절부터였다”며 “그곳에서 추신수는 6년 동안 101홈런 100도루 타율 0.290, OPS 0.861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출신의 좌타자 추신수는 MLB 16시즌 동안 출루율 0.377을 기록했다. 이는 12.2%의 높은 볼넷 비율이 뒷받침된 수치”라며 “그는 단순히 볼넷만 잘 고르는 타자가 아니었다. 7시즌 동안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주루 능력까지 겸비해 20홈런-20도루도 세 차례나 달성했다”고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18년에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해당 시즌에 그는 21홈런 OPS+ 114를 기록하며 활약했다”고도 덧붙였다.

한국인으로서 MLB에서 기념비적인 활약을 펼쳤던 그는 지난 2021년 SSG와 계약하며 전격 KBO리그행을 택했다.

이후 한국에서 뛴 4시즌 동안 통산 439경기에서 타율 0.263 54홈런 235타점 51도루 266득점에 OPS 0.812의 성적을 남겼다.

BBWAA 투표 결과는 내년 1월21일 발표된다.
명예의 전당 투표는 익명으로 진행되며 MLB에서 10년 이상 취재한 BBWAA 소속 취재진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득표율 75%를 넘어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5% 이상의 지지율을 얻지 못하거나 후보에 오른 지 10년이 지나면 후보에서 탈락한다.

지난해 투표에선 일본 야구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가 만장일치에 딱 한 표 모자란 393표를 획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 KNEWS LA 편집부 (knews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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