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 날, 웨스트헐리우드 런던 호텔 인근 인도에서 출혈을 보인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웨스트헐리우드 스테이션 소속 대원들은 1일 오전 10시 직전, 1000 라라비 스트리트에서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인도에서 부상으로 출혈을 보이는 남성을 발견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부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셰리프국 강력범죄 수사팀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런던 웨스트헐리우드 호텔은 “1월 1일 목요일 당사 부지에서 발생한 사건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사건과 관련한 문의는 웨스트헐리우드 셰리프국으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23) 526-5500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