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코는 포장 문제로 인해 일부 미니 베이그넷 제품에 대해 다수 주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콜 대상은 캐러멜이 들어간 미니 베이그넷(상품번호 1181272)으로, 해당 제품이 실수로 초콜릿 헤이즐넛이 들어간 미니 베이그넷과 함께 포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트코 웹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헤이즐넛/필버트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이 제품을 섭취하지 마세요. 코스트코로 반품하시면 전액 환불됩니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22개 주 매장에 유통됐다.
리콜 발표에 따르면, 헤이즐넛/필버트에 알레르기 또는 민감한 사람은 해당 제품을 섭취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