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뱅크 경찰국은 수사 중인 사기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1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용의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직원으로 가장하며 피해자에게 데빗카드가 위협을 받았다고 믿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택배를 통해 ATM 카드를 허위 명목으로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용의자의 주거지에 대한 수색 영장을 집행했을 때, 수십 장의 위조 신분증, 도난된 출입 카드 등이 발견됐다.
하지만 경찰은 이 외의 다른 발견된 물건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경찰은 현장 수색 영장 집행 도중 상당량의 마약, 도난당한 ‘고스트 건(불법 제작 총기)’ 등이 발견됐고, 다른 이름의 수많은 체크도 발견됐다고 버뱅크 경찰은 전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