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4월 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리 뚫으면 포상금”… 구글, 화이트해커에 역대급 포상금 쐈다

지난해 취약점 보상금 1710만 달러 돌파… 제도 도입 후 사상 최대 규모

2026년 04월 05일
0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커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구글이 지난해 전 세계 화이트해커들에게 지급한 보안 취약점 포상금이 17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보상 규모가 역대 최고치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내부 인력에만 의존하던 ‘폐쇄형 보안’에서 외부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빌리는 ‘개방형 보안’으로 전략이 전환됐다는 분석이다.

구글이 발표한 ‘2025 보안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VRP)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글은 747명의 전 세계 화이트 해커(보안 연구자)에게 총 1710만 달러(약 230억원)를 보상금으로 지급했다.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한 수치다. 2010년 구글이 버그 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제·VRP) 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버그 바운티는 기업이 자사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화이트 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화이트해커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시스템을 파괴하는 블랙해커와 달리, 보안 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기업이 방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초기엔 기업 내부 취약점을 외부에 드러내는 위험한 실험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구글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방어 체계로 자리 잡았다.

구글은 “전세계에 흩어진 보안 전문가들의 각기 다른 시각은 내부 보안팀이 놓치기 쉬운 취약점을 찾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부 연구 커뮤니티와의 협업 없이는 오늘날의 복잡한 보안 위협을 막아내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화이트해커들에게 공을 돌렸다.

구글이 지난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화이트해커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이 역대 최대치인 1700만 달러(한화 약 230억원)를 기록했다. (사진=구글 보고서 캡처) 2026.04.03.

“보안은 비용 아닌 투자”…사고 터지면 피해액 눈덩이
구글이 거액을 외부 해커들에게 쏟아붓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비용 절감’ 때문이다. 현대의 사이버 공격은 단 한 번의 성공으로도 기업에 치명타를 입힌다. 개인정보 유출 배상금과 브랜드 신뢰도 하락을 고려하면 피해액은 가늠조차 어렵다.

실제로 구글은 지난해 크롬 브라우저의 치명적 결함을 찾아낸 한 명에게 25만 달러(약 3억4000만원)를 지급했다. 보안 업계는 이를 “가장 경제적인 보험료”라고 평가한다. 블랙해커가 다크웹에 취약점을 팔기 전에 기업이 먼저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막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논리다.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 역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보안 사고로 치러야 하는 평균 비용이 매년 수조 원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버그바운티는 현존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리스크 관리 수단”이라고 분석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커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AI 보안의 독립…’제미나이’ 지키는 전 세계 고수들
지난해 보상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또다른 이유는 AI다. 구글은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AI 전용 VRP’를 신설했다. 내부 인력만으로는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새로운 AI 공격 기법을 다 막아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구글은 외부 해커들의 창의적인 공격 시나리오를 적극 활용한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AI 해킹 이벤트에서는 며칠 만에 70건의 취약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화이트해커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우리 연구자들은 매년 구글 리더보드 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 관계자는 “내부 보안팀은 시스템 구조를 가장 잘 알지만, 역설적으로 그 구조 안에 갇혀 사고하기 쉽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해커들이 제시하는 기상천외한 공격 시나리오 덕분에 구글 시스템의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공급망 보안까지…더 강력해질 파트너십
구글의 시선은 이제 자사 제품을 넘어 ‘오픈소스’ 생태계 전체로 향하고 있다. 외부 라이브러리나 도구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이들에게도 보상금을 지급한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행보가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취약점을 숨기던 폐쇄적 방식으로는 정교한 공격을 막을 수 없다. 화이트해커에게 명예와 보상을 주고, 기업은 검증된 보안성을 얻는 ‘윈윈(Win-Win) 모델’은 앞으로 IT 산업 전반에 확산될 전망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11회 끝내기, 홈 시리즈를 석권하다

“10년 일군 가게 하루 아침에 폐업”… 한인업주들 망연자실

“한식부터 전통문화까지”… 템플시티서 ‘코리아 페스타’

“법원 통지인 줄 알았다” … 한인들 상대 교통티켓 스캠문자 확산

[김학천 타임스케치] 4월, 다시 피는 라일락 꽃 앞에서 우리는?

노스할리우드 텐트촌 철거정리… 노숙자 40명 임시주거 이동

시애틀 한인사회 원로 김기현 전 한인회장 별세

“우리 뚫으면 포상금”… 구글, 화이트해커에 역대급 포상금 쐈다

이해인 수녀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50주년 기념판

현대차 아이오닉 6 N, 월드카 어워즈 석권…”고성능차 게임 체인저”

식량값 ‘들썩’ … 세계식량가격지수 두달째↑

“비행기 창가 명당”…3만 8000피트 상공서 포착 ‘아르테미스 2호’

“이란군 전력 절반 극비 지하기지 보존” … 전면전 대비

“모든 커플은 적수를 만난다”…성난사람들2

실시간 랭킹

“C-130 수송기·블랙호크 헬기 2대 파괴” 이란 주장 … 조종사 구출과정 교전발생

[촛점] “눈물 날 만큼 참담” … 3년째 다리 기둥 속 생활 남녀 발견, 충격적인 LA 현실

“격추 F-15 승무원 2명 구조” … 트럼프 직접 발표

손흥민 커리어 첫 4도움’ 기록 …LAFC 6-0 대승 견인

법무장관 경질 트럼프…다음 타겟은 파텔 FBI·러트닉 상무?

대한항공 기내 미 국방부 직원 사망 … 승무원 대응 부실 논란

‘눈물 한 번 찔끔’ 이휘재, ‘불후의 명곡’ MC 자리 꿰차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