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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다녀왔는데 ‘오미크론’ 감염

20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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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미국내 두번째 ‘오미크론’감염자에 대해 밝히고 있다. 백악관

미국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감염이 추가 확인되며 지역 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두 번째 감염자는 최근 뉴욕 여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미네소타 보건 당국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미 보건 당국이 밝힌 캘리포니아 감염자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사례다.

미네소타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번 오미크론 감염자는 헤너핀 카운티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이다. 캘리포니아 감염자와 마찬가지로 백신을 맞은 상태였다고 한다. 그는 11월22일 가벼운 증세를 보였으며, 이후 같은 달 24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단 주 보건 당국은 주민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며 기존 바이러스 확산 저지 조치를 지켜 달라고 당부 중이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보도자료에서 “우려스럽지만 놀랄 일은 아니다”라며 “백신을 맞고, 검사를 받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부스터를 맞아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번 감염자가 지난 11월19~21일 열린 뉴욕시 재비츠 센터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NYC 2021’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당시는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 직전으로, 미국에서는 지난 11월8일 백신 접종자 상대 항공 여행 제한이 완화된 상황이었다.

데이브 초크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이와 관련해 트위터를 통해 “아직 조사 중이지만, 우리는 (감염된) 인물이 재비츠 센터 아니메 NYC 행사에 참석한 것을 안다”라며 “이건 단일 사례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에서 오미크론 변이 지역 사회 확산이 진행 중이라는 의미”라고 했다.

그는 이어 “(행사) 참석자는 즉각 검사를 받아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추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 “모든 뉴요커는 부스터 샷을 포함해 당장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며 “실내에 있는 동안에는 늘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했다.

앞서 캘리포니아에서 확인된 첫 오미크론 감염자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을 마친 뒤 22일 미국에 입국해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미네소타 감염자의 경우 22일 이미 증상이 발현됐다는 점에서 이전부터 오미크론 지역 사회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이에 관해 ‘미국에서 최소 최근 10일 동안 이 변이의 지역 확산이 이뤄졌다는 점을 시사할 수 있다’라며 행정부 평가를 묻는 말이 나왔다. 젠 사키 대변인은 이에 미네소타 당국에서 추가 정보가 나올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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