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얼 데이가 지나고 미국 건국 250주년 분위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햄버거 팬들을 위한 ‘내셔널 햄버거 데이’가 5월 28일 열린다.
미국 대표 음식인 햄버거를 기념하는 이날을 맞아 유명 버거 체인들이 다양한 할인과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잭 인 더 박스는 오후 2시부터 마감 시간까지 모든 매장에서 햄버거를 1달러에 판매한다.
행사는 매장 주문과 온라인 주문 모두 가능하며 주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쉐이크쉑은 내셔널 햄버거 데이를 한 달 행사로 확대해 매주 다른 싱글 버거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5월 28일에는 1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클래식 ‘쉑버거’를 무료 제공한다.
쉑버거는 100% 앵거스 비프 패티와 아메리칸 치즈, 양상추, 로마 토마토, 쉑소스가 들어간 대표 메뉴다.
이용하려면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FREEBURGER’를 입력하면 된다.
아비스는 클래식 로스트비프, 비프 앤 체다,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 등을 대상으로 1개 구매 시 1개 무료(Buy One Get One Free) 행사를 진행한다.
소닉은 5달러 이상 구매 시 ‘소닉 스매셔’ 또는 ‘올 아메리칸 스매셔’ 버거를 무료 제공한다.
LA 기반 체인 어브스 버거는 각 매장 선착순 50명에게 ‘로드사이드 싱글’ 버거를 무료 증정한다.
행사 참여 고객은 매장에서 비밀 코드인 “Just for me”를 말해야 하며, 1인당 버거 1개로 제한된다.
어브스 버거는 남가주와 라스베이거스 지역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버거킹은 로열 퍼크스 회원을 대상으로 3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 햄버거를 제공한다.
행사는 버거킹 앱 또는 웹사이트 주문에 한해 가능하다.
또 10달러 이상 구매 회원에게는 최대 4개월간 무료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어리퀸은 시그니처 스택버거 전 메뉴를 일주일 동안 1달러 할인 판매한다.
체커스와 랠리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클래식 버거 1개 구매 시 추가 1개를 무료 제공한다.
웨이백 버거는 매장과 온라인, 웨이백 리워드 프로그램 주문 고객에게 클래식 버거를 5달러에 판매한다.
주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스매시버거는 5월 28일 하루 동안 모든 싱글 버거를 5달러 28센트에 판매한다.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528SINGLE’을 입력해야 한다.
왓어버거는 리워드 회원이 앱을 통해 미디엄 감자튀김과 미디엄 음료를 주문하면 무료 왓어버거를 제공한다.
또 행사 참여 고객 중 최대 50명에게는 1년 동안 무료 왓어버거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매달 무료 왓어밀 세트, 치킨 샌드위치 세트, 왓어윙스, 아침 메뉴, 16온스 쉐이크 등의 쿠폰이 앱에 자동 지급된다.
스테이크 앤 셰이크는 5월 28일 미국 국기 관련 의상을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 더블 스테이크버거를 무료 제공한다.
이 행사는 매장 방문 고객만 가능하며 1인당 버거 1개로 제한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