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다운타운에 한국의 길거리 음식과 문화를 한곳에 담은 새로운 개념의 K-푸드홀 ‘Seoul Street(서울 스트리트)’가 들어선다.
서울 스트리트는 단순한 푸드코트가 아닌 서울의 저녁 거리 풍경과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 문화를 미국 현지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K-Food & K-Culture 복합 공간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운영사 측에 따르면 서울 스트리트는 애너하임 중심가인 405 W Center Street Promenade에 위치하며, 디즈니랜드에서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자리한다. 또한 인근에 아이스링크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유동 인구가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서울 스트리트는 약 1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실내 다이닝 공간과 약 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야외 파티오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야외 공간은 현재 시 당국과 확장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진은 이 공간을 미국 내 최초의 ‘한국 스트리트 푸드 마켓(Korean Street Food Market)’ 콘셉트로 조성해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스트리트는 입점 브랜드와 테넌트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한식 BBQ, 국밥, 포장마차 스타일 음식점 등 전통 한식 브랜드를 비롯해 한국식 감성을 접목한 퓨전 및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디저트 전문점, 카페, 음료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다.
운영사 측은 요식업 경험과 투자 규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입점 상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남가주에서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스트리트가 애너하임을 대표하는 새로운 한식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점 문의는 이메일(info.magnus7@gmail.com) 또는 서울 스트리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