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에 대형 복합 푸드홀이 새롭게 문을 열며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기반 외식기업 오마카세 레스토랑 그룹(Omakase Restaurant Group)은 6월 16일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 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마카세 월드 마켓(Omakase World Market)’을 공식 오픈했다.
새로운 푸드홀은 일본,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6개의 레스토랑과 대형 바, 라운지, 야외 휴식 공간,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입점 브랜드는 ▲더 부처 샵 바이 니쿠(The Butcher Shop by Niku) ▲캄포(Campo) ▲퀴지넷(Cuisinett) ▲덤플링 타임(Dumpling Time) ▲이치바 바이 오마카세(Ichiba by Omakase) ▲교토 센스(Kyoto Senses) 등이다.
특히 스시와 사시미를 선보이는 이치바 바이 오마카세와 교토 스타일 말차 음료 및 디저트를 판매하는 교토 센스는 일본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제공한다.
덤플링 타임에서는 수제 만두와 바오, 시우마이, 누들 요리를 선보이며, 캄포는 파스타와 피자 등 이탈리안 메뉴를 제공한다. 퀴지넷은 프렌치 스타일 로티세리 치킨과 샌드위치를 판매하며, 더 부처 샵 바이 니쿠에서는 와규와 고베 비프를 비롯해 스매시버거와 치킨 가쓰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100석 규모의 바와 라운지에서는 칵테일, 와인, 맥주를 비롯해 입점 레스토랑들의 인기 메뉴를 간단한 안주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푸드홀 내부에는 골프 시뮬레이터와 당구대, 아케이드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마련됐다. 야외 공간에는 바와 화덕, 테라스 좌석이 조성돼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마카세 레스토랑 그룹의 캐시 펑 CEO는 “훌륭한 음식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오마카세 월드 마켓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만남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마카세 월드 마켓은 사우스샌프란시스코 800 게이트웨이 블러바드에 위치하며, 평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된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