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웨스트레이크빌리지의 한 타겟 매장에서 레고 제품 7세트를 훔쳐 달아난 용의자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9일 러셀 랜치 로드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발생했다.
수사당국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레고 제품 7세트를 집어든 뒤 계산하지 않은 채 매장 뒤편 비상구를 통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밖에서 검은색 기아 스포티지 차량을 타고 기다리던 또 다른 용의자와 합류한 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셰리프국은 시민들의 제보를 받기 위해 용의자들과 도주 차량의 사진도 공개했다.

첫 번째 용의자는 30대로 추정되는 백인 여성으로 분홍색 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파란색 재킷과 흰색 바지를 착용했다.
두 번째 용의자는 30대로 보이는 백인 남성으로 검은색 모자와 빨간색 셔츠, 갈색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세 번째 용의자 역시 30대로 추정되는 백인 남성으로 흰색 모자와 갈색 운동복 상·하의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대형 레고 세트는 제품에 따라 150달러에서 500달러 이상에 판매되기도 한다.
셰리프국은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도 당부했다.
제보: 800) 222-8477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