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한인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Meet a Mentor #8’을 오는 7월 11일 개최한다.
LA한인회 차세대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Meet a Mentor’ 프로그램은 IT, 의학, 비즈니스, 정치, 예술, 금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직업 선택 과정과 성장 경험, 진로 준비 방법 등을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진로 멘토링 행사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으며, 지난 7회 행사에서는 NGA 컨설팅의 헬렌 김 대표가 ‘AI 시대의 대입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8회 행사에는 현재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PD 올림픽경찰서의 레이첼 로드리게즈(Captain III) 서장이 멘토로 나선다.
로드리게즈 서장은 한인 어머니와 LAPD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계 경찰 간부로, 동생 역시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경찰 가족 출신이다. 지난 2005년 LAPD에 입문한 이후 사우스웨스트 경찰서와 77가 경찰서, 올림픽경찰서 등에서 풍기단속, 범죄감시, 현장교육관(Field Training Officer)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아 근무했으며, 현재는 올림픽경찰서를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올림픽경찰서 역사상 최초의 한인계 서장으로, 한인타운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