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 갈비 소셜 클럽(Kalbi Social Club)이 어바인 스펙트럼에 이어 브레아에 드디어 두 번째 지점을 연다.
올해 늦여름에 브레아 몰에 들어올 갈비 소셜 클럽은 노스 이탈리아와 노스트롬 근처에 위치할 예정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갈비 소셜 클럽은 아무래도 백화점 몰 안에 위치해 있어서 어바인 1호점과 다른 컨셉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안 스테이크라고 소개되는 갈비 소셜 클럽은 지난 2024년 11월 어바인에 처음 문을 열었는데 전통 갈비구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한식 바비큐에 익숙지 않은 손님들 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이 특징이다.
매장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양념을 붓 브러시로 바르며, 숙성되지 않은 ‘셰이큰 김치’를 눈앞에서 흔들어 준비하는 등, 전통적이면서도 신선한 테이블사이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어바인 매장은 한국 전통 도자기와 선반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 바(bar)는 웨스트 할리우드를 연상시키는 현대적 분위기를 갖췄다. 주문 가능한 세트 메뉴 중 The Art of Kalbi는 48시간 또는 72시간 숙성된 갈비를 포함해, LA갈비 특유의 절단 방식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된장찌개, 깻잎 샐러드, 불고기 잡채, 브리스크 라면, 동치미 냉면,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곁들여진다.
이터 LA는 이 레스토랑이 “한식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브레아점은 최근 들어 새로운 식당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브레아 몰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북부 오렌지카운티의 K 푸드 고객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관련기사 한국 외식기업 미국 진출 이어져 갈비소셜클럽; 어바인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