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슈]“돈부터 내세요” 치료 전 결제요구 … 병원들 ‘치료비 선납제’ 확산

오바마케어 공제액 올해 37% 폭등해 3,786달러…캘리포니아·텍사스 선납 비중 높아

2026년 08월 13일
0

미국 병원들이 보험 가입 환자들에게도 진료나 수술을 받기 전에 수백∼수천 달러의 치료비를 먼저 내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건강보험에 가입해 매달 보험료를 내고도 정작 병원 문턱에서는 거액의 공제액과 본인부담금을 먼저 내야 하는 이른바 ‘치료비 선납’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13일 KFF Health News에 따르면 과거에는 병원이 환자를 치료한 뒤 보험사에 비용을 청구하고, 보험 처리 이후 확정된 환자 부담금을 청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병원과 의료기관들이 예상되는 환자 부담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진료 전에 ‘선납금(pre-service deposit)’ 형태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는 다른 지역에 비해 병원이 환자로부터 사전에 거둬들이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지목됐다.

병원 수익관리업체 코디악 솔루션스(Kodiak Solutions)에 따르면 병원들은 현재 보험사가 지급하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부담액 가운데 평균 약 25%를 치료 전에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보험사가 MRI 등 영상검사 비용으로 1,000달러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병원이 환자에게 약 250달러를 먼저 요구하는 식이다. 과거에는 같은 상황에서 약 150달러 수준이었다.

문제는 건강보험의 공제액(deductible) 자체가 크게 뛰고 있다는 점이다.

KFF 분석에 따르면 오바마케어(ACA) 마켓플레이스 보험의 1인당 평균 공제액은 지난해 2,759달러에서 올해 3,786달러로 1,027달러, 무려 37% 급증했다. 2014년 ACA 마켓플레이스가 출범한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고용주 제공 가족 건강보험의 평균 공제액 역시 1인당 3,762달러에 달한다.

결국 보험에 가입해 있더라도 실제 보험 혜택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전에 환자가 수천 달러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셈이다.

의료재정관리협회(HFMA)의 리처드 건들링 수석부회장은 이런 상황에 대해 환자들이 사실상 “스스로 보험을 드는 것과 같은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일부 대형 의료기관은 이미 선납 정책을 공식화하고 있다.

존스홉킨스 메디슨은 비응급 진료에 대해 환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을 의료서비스 제공 전에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메이요클리닉도 비계약 보험 등 여러 상황에서 진료 전 보증금을 요구하고 있다.

선납금 규모가 예상 진료비와 크게 차이 나는 사례도 있다.

덴버에 거주하는 토머스 조다니는 뇌 영상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뒤 심한 두통 치료를 위해 피닉스의 메이요클리닉을 찾았다.

그는 예약 당시 자신의 보험이 적용된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5,000달러의 선납금을 요구받았다. 이를 거부하자 진료가 취소됐다.

그런데 이후 확인된 보험사의 예상 환자 부담액은 565달러였다.

조다니는 결국 소송을 제기했고 2025년 중재 결정에서 메이요 측이 보험 네트워크 문제를 사전에 제대로 알리지 않아 애리조나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경제적 손실과 변호사 비용 등 4만7,500달러를 인정받았다.

병원들이 선납금을 확대하는 이유는 환자에게 청구해야 할 돈을 치료 후 받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디악이 미 전역 2,300여개 병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원들이 선납금 징수를 늘리고 있는데도 회수하지 못하는 환자 부담금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보험 상품의 공제액과 공동보험 부담이 커지면서 환자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금액은 늘어난 반면 이를 실제로 낼 수 있는 능력은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응급환자는 상황이 다르다.

메디케어에 참여하는 병원 응급실은 연방법에 따라 환자가 돈을 먼저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응급환자에 대한 검사와 안정화 조치를 거부할 수 없다.

반면 예정된 비응급 진료나 수술, 특히 보험 네트워크 밖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선납금에 대한 소비자 보호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은 선납금을 요구받을 경우 병원이 제시한 금액을 그대로 지불하기에 앞서 보험사에 직접 연락해 남아 있는 공제액과 예상 본인부담금을 확인하고, 병원 측에 선납금 산정 내역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또 선납액이 실제 확정된 환자 부담액보다 많을 경우 환불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결국 공제액 상승과 병원의 선납 요구가 동시에 확산되면서 미국 의료보험은 ‘보험에 가입했지만 치료받기 위해 다시 목돈을 준비해야 하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2년 6개월 … 법정구속

강훈식 후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발탁

후티 미사일에 사우디 석유 심장부 피격…아람코 본사 화재

레오 14세 교황 폐암 확진 충격 … 오른쪽 폐 3분의 1 절제

일본인 4명 중 1명 “미국이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

FBI, 미국내 북한 위장취업 조직 대대적 단속…‘노트북 농장’ 40곳 적발

트럼프 정적 오마르 의원 자택 새벽 압수수색…이민 사기 의혹 정조준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뇌물’사임 그리스 대사는 트럼프 장남 전 약혼녀… 뉴섬 전 부인

미국 시민권 취득 18년 만에 박탈 위기

LA 시장 선거 3주 앞, 배스·라만 전면전 … “LA 퇴보했다”“시정 불안정 초래”

“부모 떠난 뒤 우리 아이는…” 한인사회 함께 답 찾는다

SMG, 2026년 메디케어 AEP 킥오프 대규모 행사 … 배우 고두심도 함께

LA 램스 알라릭 잭슨, 경기 후 상대 선수 폭행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실시간 랭킹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단독] 김원석씨, 변호사비도 못 줬나 … 변호사·로펌까지 잇따라 소송

‘뇌물’사임 그리스 대사는 트럼프 장남 전 약혼녀… 뉴섬 전 부인

“PCH 절벽이 무너진다” … 대형 균열에 도로 붕괴 우려

“김수현이 아니었다” 충격반전…카톡 상대는 연예인A씨

[이슈] LA한인축제재단 소송 최종 종결 … 김준배·박윤숙·최일순 이사 지위 회복, 알렉스 차 선출무효

[이런일도] 인앤아웃 배달 ‘암시장’ 등장 … 웃돈 50달러 요구, 선불금 사기도

SMG, 2026년 메디케어 AEP 킥오프 대규모 행사 … 배우 고두심도 함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