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신(神)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는 계명이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도 이와 유사한 구별이 존재했다. 소위 말하는 피휘(避諱)다. 주로 황제나 왕의 이름을 휘(諱)라하는데 그 이름과 동일한 글자나 글자는 달라도 발음이 같은 것은 백성이 사용할 수없어 피해야하는 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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