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윌셔가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노숙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유리창 파손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9일 월요일 밤에서 20일 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 무렵 윌셔가 3580 건물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피해 차량은 해당 건물 세입자 소유로, 노숙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을 향해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유리창이 파손됐지만 내부에서 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물건을 훔치기 위한 절도보다는 차량 자체를 훼손한 기물파손 행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정확한 범행 동기와 가해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인타운의 건물 주차장에서 심야 시간대 차량 파손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차 차량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차량 안에 귀중품이 없더라도 무차별적인 기물파손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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