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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골 나와… 호수 바닥서 드러나는 과거

당국, 유골 사망 원인 조사 중이례적인 가뭄으로 호수 수위↓ 저수지 안정을 위한 조치 예정

20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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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미국 서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드 호수에서 발견된 시신이 담긴 드럼통의 모습. 20년간의 대가뭄으로 미국 최대 저수지인 미드 호수는 1937년 이후 최저 수위를 기록했다. (출처 : 미국 FOX5 방송 화면 캡처)

미드호에서 지난 1일 드럼통에 담긴 시신이 발견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유골이 발견됐다. 역대급 가뭄으로 인해 호수 바닥이 드러나면서 이처럼 처참한 현장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9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미 서부 미드호 북서쪽 지역 콜빌 베이에서 패들보드를 타던 한 자매가 유골을 발견했다.

자매 중 언니인 린지 멜빈은 CBS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큰뿔양인 줄 알았으나 우리는 그 턱을 파헤쳤고 그것이 인간의 유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자매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은 미국 국립공원관리국의 클락 카운티 검사관은 해당 유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두 번째로 발견된 유골에 대해 더 알릴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일 발견된 첫 번째 시신은 피해자의 옷과 신발로 볼 때,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반에 총상으로 사망한 살인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다.

라스베이거스 강력계 경찰 레이 스펜서는 “지난 15년 동안 호수가 급격하게 말라가고 있다”며 “호수의 수위가 낮아질수록 이 호수에 버려졌던 시신들이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뭄이 드러낸 예기치 않은 진실 …강바닥서 나오는 시신들

가뭄이 드러낸 예기치 않은 진실 …강바닥서 나오는 시신들

 

잇따르는 시신의 발견과 함께 가뭄으로 계속 낮아지는 호수의 수위에 대한 걱정도 이어졌다.

콜로라도강과 미드호, 그리고 파월호의 물은 미국 서부지역에 사는 약 4000만명의 사람들을 책임진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로 이례적인 가뭄이 찾아오면서 이들 호수의 수위가 낮아졌고, 그만큼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측정한 미드호의 수위는 해발 약 320m로 2000년보다 약 50m가 낮아졌다. 193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호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지난 4월엔 저수지의 취수 밸브 하나가 수면 위로 노출됐다.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네바다주의 220만여 명의 수자원을 관리하는 남부 네바다주 수무국에 따르면 이 밸브는 1971년부터 사용됐지만 더는 물을 끌어 올릴 수 없게 됐다.

관계자들은 지난주 미드호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는 대신 파월호 상류 저수지에 더 많은 물을 저장하고 글렌 캐니언 댐의 수력 발전 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전례 없는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타냐 트루히요 수자원과학부 차관은 지난주 기자들에게 “더 큰 위기를 맞기 전에 저수지를 안정시키가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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