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베 피살’ 보도 중 훌쩍여 여론 뭇매 맞은 중국 여기자 자살

中민족주의자들 사이버공격 받아…"신체적·심리적 고통"

2022년 07월 22일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습 사건을 보도하며 눈물을 흘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일본계 중국 기자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 있는 프리랜스 기자이자 인플루인서인 쩡잉(曾穎)이 아베 전 총리 피살 사건을 보도하던 당시 모습. <사진출처: 바이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습 사건을 보도하며 눈물을 흘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일본계 중국 기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일본에 있는 프리랜스 기자이자 인플루인서인 쩡잉(曾穎)이 사이버 괴롭힘을 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쩡씨가 일본 도쿄에 설립한 DDBK사는 그가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보도를 부인하지 않은채 “그는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느꼈다”고 밝혔다.

쩡잉의 친구인 중국의 유명 작가 천란은 자신의 웨이보에 쩡씨의 유서를 공개했다.

천란은 “쩡잉이 지난 2018년부터 우울증을 겪었으며 7월 초부터는 정상적인 삶과 일을 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의 객원기자인 쩡씨는 지난 8일 아베 전 총리 피격 사실을 전하면서 아베의 정책이 일본인들에게 얼마나 유익한지, 중·일 관계를 위해 공헌 등을 전하는 가운데 잠시 말을 멈추고 흐느꼈다.

이후 그는 중국 민족주의자들의 사이버공격 대상이 됐다. “아베를 위해 쩡잉이 운다”라는 제목의 웨이보 해시태그는 80만 회 이상 읽혔다.

일부 네티즌은 쩡잉에게 “아베를 뒤쫓아”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왜 아베를 위해 울어야 하냐”며 쩡잉을 배신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쩡잉은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프로답지 못했다”며 사과를 했다.

천란은 쩡잉에게 여러 번 연락을 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쩡잉이 극단적 선택 시도를 하기 전 이번 일에 대해 물어봤다고 부연했다.

쩡잉이 아베 전 총리의 부인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고,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좌익 테러’ 명목 정적 제거 나섰다” … 검찰, 보복도구 전락

월가 큰손 하워드 루빈 체포 … 인신매매 혐의, 소로스와 밀접

“AI 학습 안되는 인력은 퇴출한다” … 액센추어 대규모 인력감축 예고

“흔들리는 스타벅스”… 미 본사 결국 대규모 구조조정 강행

살찌는 음식 아니었어?…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86세 아내가 91세 남편 목 졸라 살해…”간병 지쳤다”

20대 산모, 갓난아기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이돌 공연 참석

[화제] 다이아몬드 공원서 장난감삽으로 다이아 발견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워싱턴서 살인 저지르면 사형’ … 트럼프, 각서에 서명

정청래 “‘정치는 미국, 경제는 중국’ 틀린 말 아냐

장동혁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트럼프 한마디에 한국경제 휘청 …증시·환율 쇼크 ‘검은 금요일’

실시간 랭킹

(2보) 한인 목사 뺑소니 사망, 절도범의 ‘고의 살인’ 드러나 충격 … 20대 남성 체포

몰려드는 노숙자들, 한인타운 쓰레기통 뒤지기 기승 … “자물쇠라도 채워야 하나”, 주민들 불안

트럼프 한마디에 한국경제 휘청 …증시·환율 쇼크 ‘검은 금요일’

20대 청년 발렌시아 자택 앞 숨진 채 발견 … 신종마약 ‘니타진’ 비상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미 전쟁장관, 전세계 미군 지휘부 긴급 소집 … 추측 무성

마켓들 셀프 계산대 포기 확산 … 직원배치 의무화 조례 여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