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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 쇼핑 대목에도 지출감소

미 소비지출, 12월에 연속 감소…PCE인플레도 5.0%로

20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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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Paul Brennan from Pixabay

일반 소비자의 지출 규모가 지난해 마지막 달인 12월에 전달에 비해 0.2% 감소했으며 관련 물가지수 연 상승률도 5.0%로 떨어졌다고 27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두 지표 모두 미 연준이 지난해 7차례 연속 실행한 대폭적 금리인상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소비 감소로 경기 둔화나 침체 가능성도 대두될 수 있다.

미국 경제서 일반 소비자의 지출은 전체 경제의 70%를 차지하면서 국내총생산(GDP) 및 경제성장 추세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 전날 앞서 발표된 지난해 4분기(10월~12월)의 경제성장률 2.9%(연율) 중 무려 1.4%가 소비자 지출에서 이룩된 것으로 반 정도를 차지했었다.

그런 소비지출 슈모가 12월에 전달에 비해 0.2% 감소하고 또 0.1% 증가로 발표되었던 11월의 규모도 마이너스 0.1%로 수정되었다. 코로나 국면 후 처음으로 연속 두 달 소비 규모가 마이너스 세를 기록한 것이다. 10월에는 0.8% 증가했었다.

미 일반소비자 지출은 통계상 개인소비지출(PCE)로 불리며 관련 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인플레 지표로 미 연준에게 선호 주시되고 있다. 12월의 PCE 물가지수 월간변동률은 0.1% 상승으로 11월과 같았다. 그러나 연 상승률 누적치인 PCE 인플레는 5.0%로 전달보다 0.5%포인트 떨어졌다.

변동성이 강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PCE 물가지수의 근원 집계는 월간으로 0.3% 상승했으나 역시 연 누적치로는 0.3%포인트 떨어져 4.4%를 기록했다.

상무부가 집계하는 12월의 PCE 인플레 5.0%(종합) 및 4.4%(근원)은 지난 12일 노동부가 발표한 12월의 CPI 인플레 6.5% 및 5.7%에 비해 상당히 높는데 이는 임대료 등에 보다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 때문이다.

미국의 CPI 연 인플레는 지난해 6월에 9.1%에 달한 뒤 6개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역시 PCE 인플레도 6월 6.8%에서 계속 감소한 것이다.

여러모로 2월1일 예정된 미 연준의 올 첫 정책회동에서 현재 4.25~4.50%인 기준금리를 0.50% 포인트보다 낮은 0.25%포인트 인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0.25%포인트 인상은 지난해 3월 3년여 만에 금리인상할 때 한 번 적용되고 무시되었다.

한편 소비자 지출 규모에서 3분의 1를 차지하는 상품구입 위주의 소매상 매출은 벌써 11월에 1.0%, 12월에 1.1% 씩 감소했었다. 상품보다 비중이 높은 서비스 소비의 감소폭이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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