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경찰국(LAPD)에서 20년간 근무한 베테랑 경찰관이 근무 중 훈련을 받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께 메트로폴리탄 디비전 소속 토머스 대니얼 덴턴 경관이 훈련 도중 사망했다.
공개된 인사 기록에 따르면 덴턴 경관은 2006년 LAPD에 채용돼 올해로 근속 20년을 맞은 베테랑 경찰관이다.
경찰은 덴턴 경관이 어떤 훈련을 받던 중 사고를 당했는지, 사고 장소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공식 확인되지 않은 초기 보고에 따르면 사고는 오렌지카운티 풀러턴 인근의 한 훈련시설에서 발생했으며, 덴턴 경관은 LAPD 잠수팀 소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5시 직후에는 덴턴 경관의 시신을 오렌지카운티 검시국으로 운구하는 경찰 차량 행렬이 목격됐다. 경찰 차량들은 산타애나까지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훈련 도중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