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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하다” … BTS 진에 ‘기습 뽀뽀’ 50대 일본 여성이 한 말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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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에게 기습 뽀뽀하는 50대 일본인 여성 팬의 모습.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2024.06.14. photo@newsis.com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에게 기습 뽀뽀를 해 기소된 50대 일본인 여성이 “분하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민영 방송 TBS뉴스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일본인 여성 A씨가 한국에서 기소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A씨가 “분하다(悔しい). 이것이 범죄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진술했다고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씨가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인 ‘프리허그’에 참여해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이후 진의 일부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를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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