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점심이나 저녁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다음 주 수요일을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이 좋겠다.
웨스트 헐리우드의 유명 버거 전문점 아이브스 버거가 대표 메뉴인 로드사이드 오리지널 버거를 단돈 80센트에 판매한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 행사다.
식당 측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특별 할인은 다음 주 수요일인 8월 26일 진행된다. 버거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아이브스 버거의 창업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브스 버거는 1946년 역사적인 루트 66에 위치한 8289 산타모니카 블루버드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당시 상호는 ‘퀸스 버거스’였다.
가게는 “랍스터는 없고 버거만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간판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아이브스 버거는 자체 웹사이트에서 “아이브스는 루트 66의 상징이자 LA에서 처음 문을 연 노상 버거 가게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하고 있다.
1970년 어브 겐디스가 이 가게를 인수하면서 현재의 이름인 아이브스 버거로 상호를 바꿨다.
현재 매장은 7998 산타모니카 블루버드에 자리 잡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