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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연방의회 펠로우십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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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C가 2026년 여름학기 KAGC U 연방의회 펠로우십(Congressional Fellowship) 프로그램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KAGC U 연방의회 펠로우십은 공공정책과 입법 과정에 관심 있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유급 여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 사무실에서 입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KAGC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기준으로 지금까지 총 50명의 학생을 28개 연방의회 의원실에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한인 청년들의 연방 정치 참여와 공공 리더십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대 3,000달러 활동비·의회 네트워크 제공

선발된 펠로우들에게는 여름 프로그램 기간 동안 최대 3,000달러의 활동비(stipend)가 제공되며, 각 대학의 규정에 따라 인턴십 학점 인정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중에는 한인 연방의회 보좌관들과의 패널 토론, 공공부문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멘토링, 캐피톨 힐과 워싱턴 D.C. 전역에서 열리는 사회·문화 행사

한인 커뮤니티 시민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지원한다.

지원 요건 및 제출 방법

  • 2026 KAGC Congressional Fellowship 지원서
  • 공식 대학 성적표
  • 이력서
  • 추천서 2부(교수 1인, 자유 추천인 1인)
  • 단답형 에세이 문항 3개

에세이 문항은 KAGC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완성된 에세이는 PDF 형식으로 2026년 3월 6일(금)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 구글 폼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는 PDF 파일로 info@kagc.us로 같은 시한 내에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KAGC는 “이번 펠로우십은 차세대 한인 공공 리더들이 연방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공정책과 입법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지원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KAG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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