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LA한국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LA에서 열린다.
‘새로운 물결, 새로운 목소리(New Waves, New Voices)’를 내건 이번 영화제는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부터 차세대 신진 감독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모두 9편의 북미 프리미어 작품도 선보인다.
영화제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뉴 보이스(New Voice)’, ‘넥스트 신(Next Scene)’ 등 주요 섹션으로 구성된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김지운 감독과 유지태 감독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독창적인 시선과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뉴 보이스’에서는 윤가은, 박세영 감독을 비롯한 신진 영화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새로운 세대가 바라보는 한국 사회와 영화적 실험을 통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넥스트 신’은 미쟝센단편영화제와의 협업으로 마련돼 한국 단편영화의 차세대 감독과 작품들을 LA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관객과 만나는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영화의 미래를 주제로 한 ‘AI & 시네마’ 특별 토크도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9편이 북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제1회 LA한국영화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할리웃 하모니 골드 프리뷰 하우스(Harmony Gold Preview House)와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News LA 편집부>k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