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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오렌지카운티 마약 형제 각각 24년형 선고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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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Adobe Stock

마약 배달만 했을 뿐인데.. 연방 교도소에서의 징역 24년형 선고

오렌지카운티에서 마약인 헤로인을 배달하던 리버사이드 출신 형제 2명이 각각 연방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법무부는 18일, 형제의 이름은 빅터 마르티네즈(Victor Martinez, 46)와 훌리오 마르티네즈(Julio Martinez, 45)라고 밝히고, 이들은 멕시코에서 마약을 밀수입해 ‘음식’, ‘타코’ 라는 암호를 사용하며 헤로인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연방검찰은 형제는 이로 인한 수입으로 집과 차를 구입하고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했고, 1만 달러 이상의 입금은 최대한 피하면서 수사를 피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미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검찰은 “두 형제는 마약을 판매하며 사람들을 중독과 고통으로 몰아넣으면서 번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갔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마약 위법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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