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퍼난도의 메트로링크 기차역에서 31일 오후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2시 7분께 프랭크 모두뇨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흰 천으로 덮인 시신으로 보이는 물체 주변에서 경찰이 현장을 통제했다.
LAPD는 현재 용의자를 찾기 위해 사건 현장 주변에 수색 범위를 설정했다.
용의자는 검은색 모자와 주황색 조끼를 착용한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묘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인근 실마 모텔 주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건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