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노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에 차량이 통제력을 읽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4일 오전 10시 45분쯤 타자나에 있는 엔시노-타자나 브랜치 도서관에서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차량이 유리창을 부수고 건물 안으로 돌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도관 일부도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장 영상에는 차량이 도서관 내부 깊숙이 들어간 모습이 담겼다. 차량의 뒷부분 일부와 번호판만 밖에서 보일 정도로 건물 안까지 밀려 들어간 상태였다.
다행히 보행자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시 도서관 안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응급 평가를 받았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A 건축안전국은 건물의 구조적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5일 오픈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