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5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영화에 점수 더 주지 않아”

"한국은 더 이상 영화 변방 국가 아냐""순수한 관객으로 보고, 전문가로 평가"

2026년 05월 16일
0

박찬욱 감독[뉴시스]
“그렇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한국영화에 점수를 더 주진 않을 거라는 겁니다.”

올해 칸영화제 겅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은 12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영화 관련 질문을 받고 “올해 한국영화가 3편이나 초대돼 다행”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감독은 심사위원인 미국 배우 데미 무어와 이삭 드 방콜레, 스웨덴 배우 스텔런 스카스가드, 아일랜드 배우 루스 네가, 중국 감독 클로이 자오, 벨기에 감독 라우라 완델, 칠레 감독 디에고 세스페데스, 스코틀랜드 각본가 폴 래버티 등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올드보이’로 칸에 처음 초청됐던 2004년을 떠올리며 “그때만 해도 정말 가끔씩 한국영화가 칸에 소개되는 그런 형편이었다”며 “불과 20년 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그 사이 변화가 컸고 한국은 더 이상 영화 변방 국가가 아니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칸엔 한국영화 3편이 진출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경쟁부문에, 연상호 감독 ‘군체’는 미드나이트스크리닝에, 정주리 감독 ‘도라’는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박 감독은 그러면서도 이건 단순히 한국영화만의 성과는 아니라고 했다.

그는 “이 현상을 두고 저는 그냥 한국영화가 잘해서 (세계 영화계) 중심에 진입했다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다. 영화의 중심 그 자체가 확장돼서 이제 더 많은 나라 더 다양한 영화를 포용하게 된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영화인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을 한 적은 있었지만 심사위원장을 맡은 건 최초다. 앞서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4년 배우 전도연, 2017년 박찬욱 감독, 2021년 배우 송강호, 2025년 홍상수 감독이 심사위원을 한 적이 있다.

박 감독은 칸영화제가 심사위원장 자리를 제안했을 땐 수락 여부를 두고 잠시 고민했다고도 했다.

그는 “약 5분 간 고민했다. 와이프에게 이 얘기를 하니까, 가지 말자고 하더라. 2017년에 심사위원을 해 본 적이 있어서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볼 때 칸영화제에서 상을 여러 번 받는 등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봉사할 떄가 됐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했다. 박 감독은 칸에서 3차례 상을 받았다. 2004년 ‘올드보이’가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가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은 감독상을 차지했다.

박 감독은 심사기준에 대해서는 영화를 볼 땐 순수히 관객이 될 것이고 평가를 하게 될 땐 전문가가 될 거라고 했다.

그는 “순수한 관객의 눈으로 영화를 볼 작정을 하고 왔다. 정말 아무런 편견도 선입견도 고정관념도 없이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날 놀라게 할 영화가 무엇인지 기다리는 마음으로 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박 감독은 “그러나 관람이 끝나고 회의를 할 때는 더 이상 그런 자세가 아니라 전문가로서, 영화에 대해서 뚜렷한 견해를 갖고 있고 역사를 알고 있는 전문가로서 평가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정치와 예술에 관한 질문을 받고 “정치와 예술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예술의 적이라고 인식해선 안 된다. 그렇다고 또 정치적으로 경청할 만한 주장을 담고 있지 않다고 해서 그런 영화를 배제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훌륭한 정치적 주장을 말하고 싶어도 그것이 예술적으로 탁월하게 성취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냥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예술과 정치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고, 예술적으로 잘 주장된다면 그것은 경청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다”고 덧붙였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승원-브로커 녹취록 공개 “보고 싶어” … “지명철회해야”

“범죄자, 구속해야” “탐욕 아이콘, 기생충 정치”

트럼프 “이란 전쟁은 사소한일…조만간 곡괭이산 때릴수도”

테슬라 야심작 공개하자마자 주가 ‘6%’↓급락

“이민자 추방하고 장벽 건설”…백악관, ‘비디오 게임’ 공개 논란

“韓, 호르무즈서 이란 상대 관여시 전쟁 참여 간주”

“돼지 신장으로 투석 없이 ‘9개월’ 살았다”…美 남성 최장 기록

“아프리카가 이렇게 컸어?” … 500년 세계지도 바꾼다

트럼프, “한국 천궁-II 우크라 판매 압박해야” 칼럼 공유

“새 일자리 여성이 싹쓸이”…신규고용 98% 여성 몫, 고용시장 뒤집혀

LA·OC 휩쓴 촉매변환기 절도, 전문 범죄조직 있었다

오타니,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부상자명단 등재 가능성 대두

“올림픽 앞두고 노숙인 6천명 어디로 가나” … 보안구역 설정 파장

“OC 5번 Fwy. SUV 추락 참사”…가든그로브 10대 3명 숨져

실시간 랭킹

91세 여성 몰던 테슬라 돌진, 5명 사상 … 3가 트레이더조 주차장

[초점] “매달 200달러 더 받나” … 소셜시큐리티 ‘연 2,400달러 파격 인상법’ 재시동

한인 대형 찜질스파 갔다가 ‘다리 세균감염’ … 60대 여성 소송 “위생관리 부실” 주장

단골들 뒤통수 LA 보석상 … 170만 달러 롤렉스 사기

트럼프, “한국 천궁-II 우크라 판매 압박해야” 칼럼 공유

“미국 가는 게 빠르겠다” … 강남서 피켓 든 외국인 눈길

40만명 찾는 LA 한인축제, LA 시의회 오늘 공식 선포

“박위 사건,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태도 원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