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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끄럽다” 야단치자 70대 노모 살해 47세 미 남성

생일선물로 모친이 사준 게임하다 야단 못참고 참극 빚어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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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험프리 (사진 고프스타운 경찰)와 사건이 발생한 뉴햄프셔 고프스타운 자택 (WDHD 스트린샷)

뉴햄프셔주 고프스타운에 살던 47살 남성이 동영상 게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나무래는 70살 노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4일 징역 40년의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토머스 험프리라는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노모 린다 터프츠를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 및 방화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윌리엄 델커 판사는 “범죄의 잔혹성에 비춰볼 때 매우 긴 징역형을 선고하지 않는 것을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다.

검사는 지하실에 있던 험프리가 터프츠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르고, 시신에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WMUR-TV는 터프츠와 험프리는 터프츠가 험프리에게 생일 선물로 준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 게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며 논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험프리가 지하 계단 아래에서 자해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험프리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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