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밴쿠버 남부 델타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오토바이가 공중 신호등에 매달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토요일 오후 발생했으며, 오토바이와 은색 세단 차량이 충돌하면서 강한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앞바퀴 부분이 신호등 구조물에 걸린 채 공중에 매달렸다.
현장을 취재한 지역 언론인 사브라즈 싱 칼론은 당시 상황을 “끔찍한 현장”이라고 표현했으며, 사고 여파로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반면 세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으나 차량은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충돌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