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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스탠리 텀블러 260만개 리콜.. 뚜껑분리 화상위험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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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조치되는 스탠리 텀블러. 소비자 안전위원회

MZ 세대들의 텀블러라고 불리는 스탠리(Stanley)가 리콜 조치됐다.

소비자 안전위원회는 스탠리 텀블러 가운데 2016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온.오프 라인에서 판매된 Switchback’과 Travel Action, 두 종류의 텀블러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열에 노출될 경우 뚜껑 나사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어, 이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리콜 조치 이유다.

이 같은 원인으로 뚜껑이 분리된 사례는 91건, 이로인해 화상을 입은 경우는 38건이 보고됐다.

리컬 제품은 스탠리 고객센터를 통해 무료로 뚜껑을 교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은 260만개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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