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비(Applebee’s)는 11일, 자사의 인기 프로모션인 “올 유 캔 이트(All You Can Eat)” 메뉴를 다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번 행사는 한정 기간 동안만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이 프로모션이 발표 당일인 11일부터 적용되며, “가장 뛰어난 가성비 중 하나로, 3가지 무제한 단백질 메뉴와 끝없는 감자튀김을 단 15.99달러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비 최고마케팅책임자 미셸 친은 보도자료에서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는 없다”며 “뼈 없는 닭날개, 립렛, 더블 크런치 쉬림프 등 3가지 맛있는 무제한 단백질과 무제한 감자튀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애플비는 여름 시즌을 맞아 두 가지 마가리타 신제품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음료는 수집용 “Poolio” 컵에 제공된다.
첫 번째는 ‘써니 시퍼 마가리타’로 돈 훌리오 레포사도 테킬라, 말리부 럼, 블루 큐라소, 파인애플 주스, 라임이 들어간다. 두 번째는 ‘벨리 플로핀 멜론 마가리타’로 돈 훌리오 레포사도 테킬라, 스미노프 보드카, 트리플 섹, 라임으로 만들어진다.
이 무제한 식사 가격은 지난 2년과 동일하며, 2023년의 14.99달러보다 1달러 오른 가격이다.
개솔린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의 압박으로 미국 주민들이 외식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번 애플비의 전략이 성공을 거둘 지 주목되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