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시 레크리에이션·공원국은 다음 달 시내 36개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농구 경기를 진행하는 첫 번째 ‘LA 시티 훕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크리에이션·공원국은 이번 대회가 농구와 신체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지역 레크리에이션 센터 및 커뮤니티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일레인 피하 수석 레크리에이션 감독관은 성명을 통해 “LA 시티 훕스 챌린지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며 모든 사람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RAP가 추구하는 ‘공원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며, 지역사회가 함께 번영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면서 앞으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전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2일부터 참가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지역 예선전이 열린다. 경기는 남녀 부문으로 나뉘며, 연령대는 8~10세, 11~14세, 15~17세, 18~49세, 50세 이상 등 5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지역별 및 LA시 챔피언십 경기는 지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가장 어린 연령대 경기는 오전 9시에 시작하며 이후 매시간 경기가 이어져 오후 1시에는 50세 이상 부문의 경기가 열린다.
시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LA 클리퍼스 홈 경기 티켓 2장, 개인 맞춤형 유니폼, 훕스 챌린지 LA시 챔피언 인증 등의 상품과 혜택이 주어진다.
등록 방법과 경기 일정, 대회 규정은 LA시 레크리에이션·공원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