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국전투기, 미 정찰기에 20피트 초근접 비행

인태사령부 성명…"충돌 피하기 위해 회피 기동"

2022년 12월 29일
0
29일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을 캡쳐한 사진으로, 지난 21일 남중국해 상공에서 중국 전투기가 미국 정찰기 인근에서 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CNN 캡쳐>

중국 전투기가 지난 21일 남중국해 상공에서 미국 정찰기에 20피트(약 6m)까지 초근접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전투기가 21일 미국 정찰기에 접근해 ‘안전하지 않은 기동’을 했고, 미국 항공기가 회피 기동을 취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사령부에 따르면 중국 젠(J)-11 전투기는 약 30명이 타고 있던 미 공군 RC-135 기수 앞 및 20피트 이내 거리에서 안전하지 않은 비행을 했다.

이에 RC-135는 중국 전투기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회피 기동을 해야만 했다.

사령부는 “당시 RC-135는 남중국해 공해 상공에서 합법적으로 일상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도·태평양 합동군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드는데 전념하고 있고 국제법에 따라 모든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 해상과 국제공역에서 지속적인 비행과 항해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중국 전투기가 남중국해 상공에서 정찰 비행을 하던 호주 공군 P-8 초계기에 접근해 쇳가루를 뿌리며 위협해 호주가 반발한 적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민석 전처 ‘낙하산’ 임용…아들, 국제고 편법 입학” … 수사대상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쟁여놓고 썼다” 실토

연방 항소법원, ‘LA에 주방위군 계속 주둔 합법’ 판결

OC 16세 소녀 인신매매범은 라스베가스 40대 남성

OC서 ATM 카드 소매치기 기승 …이 얼굴들 주의해야

트럼프, 준틴스 기념일에 “공휴일 지정 폐지해야” 딴소리

“다저스 침묵에 팬들 분노… ICE 단속 와중 이민자 지원 전격 연기”

“전 세계 백만장자 6000만명 돌파…한국 130만명, 세계 10위”

‘경찰관 남자친구 살인’ 여성 무죄 … 3년 반 만에 혐의 벗었다

“시민권자 폭행 체포 논란…’가짜뉴스’ 확산 중”

석유값 이어 팜유와 대두유 가격 급등 … 일주일새 11%

아마존 로보택시 공장 가동 … 웨이모·테슬라와 ‘3파전’ 본격화

405 Fwy 세풀베다 구간 야간시간 차선통제 … 재포장 공사

한인타운 한복판 칼부림 위협 노숙자 체포 … 이민단속 오인 소동까지

실시간 랭킹

[단독]“난 여자야” 외치며 여탕 들어간 ‘팬티 남성’, 한인들 “경악” … 또 ‘위스파 사태’ 재현되나

“ICE 요원에겐 무료 버거” 인앤아웃 안내문 논란 … LA 매장 추정

캘리포니아 주택 시장 붕괴 오나? … 가격 높고, 구매자는 없고

LA 대규모 이민단속 시작, 한인타운도 불똥 … 선셋 홈디포 ICE 급습, 이틀 연속 불체자 사냥

K팝 그룹 멤버가 만난 일본 포르노 배우 … 성매매는 없었나?

팔로스 버디스 해안서 잇따라 시신 발견 … 실종 주민들 유해 추정

“앗! 눈부셔” 도로 위 빛 테러, LED 전조등 4배 이상 밝아 피해 속출

홍성군 군의원, “백종원에 완전히 속았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