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지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또 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라파스 앞바다에서 6월 30일 오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이날 오후 12시 45분 캘리포니아만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지하 6.2마일로 측정됐다.
현재까지 해당 지역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가 발생했다는 즉각적인 보고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은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과는 상당한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는 이날 오후 6시 월드컵 경기에서 멕시코와 에콰도르가 맞붙었으며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