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심그룹이 운영하는 50년 역사의 한국 유통 기업 메가마트(MEGA MART)가 북가주에 이어 오는 하반기에는 남가주 라하브라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간다.
라하브라점은 메가마트 미주 매장 6호점이자 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LA 권역 첫 매장을 오픈한다.
메가마트에 따르면 남가주 1호 매장은 라하브라(1610 W. Imperial Hwy. #100, La Habra)에 남가주 1호, 미주 6호점을 오픈한다. 메가마트 측은 정확한 개점 날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지만 오는 10월 말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는 그전에 아마존 프레쉬 매장이 있던 자리다. 리스 계약은 스시뉴스 LA 의 부동산 칼럼니스트인 캘리포니아 브리지 부동산 레이첼 윤 대표가 중개했다.
메가마트는 또 1호점을 시작으로 LA와 어바인에 추가 매장 확대 계획도 갖고 있다.
농심그룹이 1975년 설립한 메가마트는 한국에서 다수의 수퍼마켓과 샤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마트는 지난 2010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1호점을 개장하면서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북가주 지역에는 서니베일과 프리몬트, 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에 메가마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인근 델리시티에서는 자갈치(jagalchi) 브랜드로 대형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