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 스포캔 다운타운에 자리한 한인 식당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이 현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식당은 스시뉴스 LA가 지난해 한 차례 소개한 바 있는 곳이다.
곤자가 불레틴(Gonzaga Bulletin)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셰프이자 대표인 김 레스(Les Kim)와 한선화(Sunhwa Han) 부부가 2025년 7월 문을 연 한인 식당으로, 한국식 포장마차 ‘포장마차(Pojangmacha)’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스포캔에는 정통 한식을 찾기 어려웠다”며 “현지에 부족한 한국 음식과 활기 있는 분위기를 채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에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 현지 주민들도 많이 찾으며,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는 보쌈, 김치, 돼지고기 요리 등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개인 접시부터 공유 메뉴, 전골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보쌈은 대표 인기 메뉴로 꼽힌다.
또한 테이블 호출 버튼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높였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구글 리뷰 4.8점(188건)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스포캔 지역에서 한국 음식 문화를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