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대표 미식 축제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제3회 맨해튼 비치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Manhattan Beach Food & Wine)’이 오는 9월 25일(금)과 26일(토) 이틀간 열린다.
올해 행사는 새로운 개최 장소인 웨스트드리프트 맨해튼 비치 호텔(westdrift Manhattan Beach)에서 열리며, 남가주 정상급 셰프들과 유명 와이너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음식과 와인을 선보인다.
첫날인 25일에는 ‘오프닝 나이트 그랜드 테이스팅(Opening Night Grand Tasting)’이 마련된다. 일반 입장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VIP 티켓 소지자는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먼저 입장할 수 있다.
26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그랜드 테이스팅(Grand Tasting)’이 이어진다. 일반 입장은 오후 7시, VIP 입장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46명의 정상급 셰프가 참여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각각 23명의 서로 다른 셰프와 레스토랑이 음식을 선보여, 이틀 모두 방문하더라도 각기 다른 메뉴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에는 셰프들이 준비한 시그니처 요리 시식과 함께 50종 이상의 엄선된 와인, 수제 맥주, 프리미엄 위스키 등의 시음이 포함된다.
특히 한 장의 티켓으로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자유롭게 맛볼 수 있어 남가주 미식가들과 와인 애호가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은 웨스트드리프트 맨해튼 비치 호텔로, 주소는 1400 Parkview Ave., Manhattan Beach, CA 90266이다.
맨해튼 비치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은 지역 유명 레스토랑과 셰프, 와인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장소를 새롭게 옮기고 참가 셰프와 주류 라인업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미식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시뉴스 LA 편집부>sushi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