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살해한 여자친구 시신과 일주일간 동거..경찰과 대치

총으로 살해 후…태연하게 집에서 머물러 총격으로 경찰에 저향…전술부대 투입

2023년 03월 31일
0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31세 남성 제이크 해리스가 지난 19일 자신의 여자친구에 총을 쏴 사망케 했다. 해리스는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약 일주일가량 집에서 머물렀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앤크라임이 보도했다. (출처 :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치소)

미국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총으로 잔혹히 살해하고 시신과 함께 일주일가량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법률 전문지 로앤크라임은 오클라호마시티 경찰이 밝힌 살인사건 수사기록을 소개했다. 수사기록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31세 남성 제이크 해리스는 자신의 여자친구 아만다 밀러를 지난 19일 살해했다.

해리스는 여자친구의 딸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학대를 지속적으로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친구의 딸들은 해리스를 피해 집을 떠났고, 여자친구는 집에 혼자 남았다.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총으로 쐈다.

그는 여자친구가 사망한 이후에도 태연하게 자택에서 일주일가량 머물렀다. 해리스의 충격적인 범행은 피해자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발각됐다.

신고를 받은 지역 경찰은 지난 25일 현장에 출동했지만, 해리스가 집 밖으로 나오길 거부했다. 경찰은 유사시를 대비해 전술부대를 투입했고 수 시간의 대치 후 진입했다. 해리스는 총을 쏘며 저항했고 경찰은 테이저건과 비살상무기로 그를 제압했다.

이후 경찰은 집 안에서 여자친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일주일가량 방치돼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에 체포된 해리스는 1급 살인 혐의로 현재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피해자의 딸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은 총으로 그를 쏴야 했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우리를 사랑하고 아껴줬던 엄마를 잃어 슬프다”고 대답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