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살해한 여자친구 시신과 일주일간 동거..경찰과 대치

총으로 살해 후…태연하게 집에서 머물러 총격으로 경찰에 저향…전술부대 투입

2023년 03월 31일
0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31세 남성 제이크 해리스가 지난 19일 자신의 여자친구에 총을 쏴 사망케 했다. 해리스는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약 일주일가량 집에서 머물렀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앤크라임이 보도했다. (출처 :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치소)

미국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총으로 잔혹히 살해하고 시신과 함께 일주일가량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법률 전문지 로앤크라임은 오클라호마시티 경찰이 밝힌 살인사건 수사기록을 소개했다. 수사기록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31세 남성 제이크 해리스는 자신의 여자친구 아만다 밀러를 지난 19일 살해했다.

해리스는 여자친구의 딸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학대를 지속적으로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친구의 딸들은 해리스를 피해 집을 떠났고, 여자친구는 집에 혼자 남았다.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총으로 쐈다.

그는 여자친구가 사망한 이후에도 태연하게 자택에서 일주일가량 머물렀다. 해리스의 충격적인 범행은 피해자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발각됐다.

신고를 받은 지역 경찰은 지난 25일 현장에 출동했지만, 해리스가 집 밖으로 나오길 거부했다. 경찰은 유사시를 대비해 전술부대를 투입했고 수 시간의 대치 후 진입했다. 해리스는 총을 쏘며 저항했고 경찰은 테이저건과 비살상무기로 그를 제압했다.

이후 경찰은 집 안에서 여자친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일주일가량 방치돼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에 체포된 해리스는 1급 살인 혐의로 현재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피해자의 딸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은 총으로 그를 쏴야 했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우리를 사랑하고 아껴줬던 엄마를 잃어 슬프다”고 대답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역대급 8.8 거대 강진, 피해 크지 않았던 이유는?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확산…이스라엘 고립 심화”

“미국, 금 팔고 비트코인 모은다”…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

현대건설-페르미 아메리카, 텍사스에 세계 최대 에너지 캠퍼스 건설

“대피보다 수술 먼저”…8.8 강진에도 환자 지킨 의사들(영상)

트럼프 “한국 관세 25→15% 합의…이재명과 2주내 회담”

[화제] 31년된 ‘냉동 배아’ 입양, 남자아이 출산 성공

중고시장서 산 28만원 짜리 그림…알고 보니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

“치킨·맥주·K-컬처 한자리서” … ‘치맥 페스티벌’ 10월 OC서 첫 개최

“때리고 커피 던지고, 겁주기 추격” … 어바인서 하루 두차례 증오범죄

“N단어·C단어, 회의 중 사용 절대 안돼” … 새규정 도입

NBA 왕년의 스타, 엔시노 대저택서 불법 도박장 운영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안한다.

LA 셀럽들 수난시대, 주택침입 절도기승 … 이번엔 야마모토 당할뻔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불륜’ 잡은 콜드플레이 전광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