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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국, 바그너 반란 가담안해…러시아 정권 교체 우리 정책 아냐”

"러시아 내부 문제…러에도 적절한 외교 채널 통해 메시지"

20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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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NSC 대변인[사진@WarMachineRR]
주말 동안 러시아에서 벌어진 용병 단체 바그너 그룹의 반란 사태와 관련, 백악관은 거듭 자국 및 서방의 개입설을 부인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6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동맹·파트너에 미국이 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연루되지 않으리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라고 했다.

커비 조정관은 바그너 사태와 관련해 “사건을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주말 동안 매시간 국가안보팀을 통해 해당 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말 동안 동맹과 러시아 상황에 관해 통화했고, 현재도 통화를 계속한다는 설명이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도 각국 카운터파트와 통화했다고 한다.

커비 조정관은 “행정부 내부적으로,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맹·파트너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한 전망을 교환하고 같은 의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커비 조정관은 현재 러시아 상황을 “러시아 내부의 문제”라고 칭하고, “우리는 적절한 외교 채널을 통해 같은 메시지를 러시아에도 전달했다”라고 했다. 아울러 “러시아의 체제 전복은 미국의 정책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그는 “지금의 사건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정하기는 아직 이르다”라며 “우리는 아직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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