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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승객 약 300명 탄 전세기, 프랑스 공항서 억류(영상)

UAE에서 니카라과로 향하던 중 급유위해 착륙했다 발묶여 탑승객 2명 조직범죄집단 인신매매 혐의로 특별조사받아

20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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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MTV@BFMTVUn tribunal monté demain à l’aéroport de Vatry pour statuer sur le sort des 300 passagers indiens du vol immobilisé pour soupçons de trafic d’êtres humains

중앙아메리카로 향하는 약 300명의 인도 시민들이 23일 탑승자들이 인신매매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제보에 따라 프랑스 경찰이 조사에 나서면서 3일째 프랑스 공항에 격리됐으며 항공기도 발이 묶였다고 프랑스 당국이 밝혔다.

탑승객 중에는 어린이와 가족도 포함돼 있다. 현지 시민보호기관에 따르면 최연소 승객은 21개월 유아이며, 어린이들 중에는 동반자가 없는 미성년자가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검찰은 탑승객 중 2명이 조직범죄 집단의 인신매매 혐의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구금됐다고 밝혔지만, 어떤 종류의 인신매매 혐의인지, 올해 멕시코-미 국경을 넘는 인도인들이 급증한 미국이 최종 목적지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Un tribunal monté demain à l'aéroport de Vatry pour statuer sur le sort des 300 passagers indiens du vol immobilisé pour soupçons de trafic d'êtres humains

➡ Les explications de François Procureur, avocat et bâtonnier de Châlons-en-Champagne pic.twitter.com/sN5ZeSuYEx

— BFMTV (@BFMTV) December 23, 2023

A340기가 발이 묶인 샹파뉴 지역 바트리 공항에서 대규모 인신매매 수사가 이뤄지면서 다른 항공편들도 운항이 취소되거나 노선이 변경되고 있다.

루마니아에 본사를 둔 레전드 항공의 변호사는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공항에서 니카라과 마나과로 가던 중 전세기 승무원 15명이 심문을 받고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 전세기는 급유를 위해 바트리 공항에 착륙했는데,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태웠다는 제보에 따라 조사가 시작됐고 이륙이 금지됐다.

프랑스 주재 인도대사관은 23일 인도 영사대표들이 공항에 상주하며 프랑스 정부와 협력해 인도인들의 복지와 사태 조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전드 항공의 변호사 릴리아나 바카요코는 이 회사가 프랑스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어떤 위반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인신매매 가능성에 대한 어떤 역할도 부인했다. 그녀는 비행기를 전세낸 “파트너” 회사가 승객들의 신원 확인 서류를 확인하고 비행 48시간 전에 여권 정보를 항공사에 전달했다며, 이 파트너 회사는 레전드 항공의 항공기 여러 대를 전세냈으며 다른 몇몇 항공편은 이미 아무 사고 없이 비행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정부는 니카라과를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니카라과는 일부 국가들에 입국 요건을 완화하고 비자를 면제해 인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멀리 떨어진 국가뿐 아니라 카리브해 지역의 빈곤이나 분쟁을 피하는 사람들의 이주를 위한 발판으로 이용되고 있다. 때때로 전세기 편으로 니카라과에 입국한 뒤 인신매매범들의 도움으로 버스로 미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 이민청에 따르면 멕시코를 통한 인도 이주민 유입은 지난해 3000명에도 못 미쳤지만 올 1∼11월에만 1만10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9월30일로 끝난 2022/2023 미 회계연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다 체포된 인도 국민은 4만1770명으로 전년도의 1만8308명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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